지난 23일 화성 마사지업소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경찰은 소방당국과 화재 발생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최근 2년간 서울 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기설비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불시 소방 점검이 전개된다.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 등 여름철에 집중되는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조치다.
18일 소방청은 실내 휴양·숙박시설, 공연장,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철 화재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청 및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국 6개 대도시 전통시장 현장 방문과부하 차단 멀티탭 교체 등 생활 밀착형 화재예방 활동 실시
화재보험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방청 및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주 화재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된 이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연휴를 보내기 위한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11일 공개하고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1월 27일~30일) 기간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총 128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약 25억8000만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
소방청은 12일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최근 5년간(2021~202
전북도소방본부는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9~11월에 화재가 집중된다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농기계 화재 207건을 분석했다는 것.
그 결과 가을철이 80건(38.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봄 69건(33.3%), 여름 43건(20.8%), 겨울 15건(7.3%) 순으로 나
17일 밤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의 아파트 화재로 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치는 등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불이 난 지상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화재 발화 지점을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의 장애인 주차
“이웃 어른들에게 싹싹하게 인사도 잘하던 착한 아이였는데….”
24일 새벽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는 단순한 비극을 넘어 사회적 숙제를 다시 꺼내 들었는데요. 매캐한 냄새가 가시지 않은 4층 외벽은 검게 그을려 있었고, 아이들이 머물던 침실의 흔적은 선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이웃들은 우산을 든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한 제품이 국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점검한 결과 1336건을 차단했다고 25일 밝혔다. 577건은 최초 적발된 것이고, 759건은 재유통되다 시정 조처된 사례다.
처음 적발된 577건을 품목별로 보면 음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큰 일교차로 가정 내 난방, 온열용품 사용이 늘어나며 주택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면서 화재사고를 보장해주는 생활종합보험에도 눈길이 쏠린다.
8일 소방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0~2022) 총 11만5000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아파트,
국도를 달리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1시 29분께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국도 42호선 원주 방향 도로를 주행하던 테슬라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전기차 전체로 불이 확산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5분 만에 진화했다. 차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약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전기안전공사, 캠핑장 전기안전 수칙 공개릴선 풀고 배전함 청소…멀티포트 설거지 땐 전기연결부 건조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캠핑장 전기안전 수칙 세 가지를 알아보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4일 가을철 캠핑장 전기안전 수칙 TOP3를 공개했다. △전기릴선 관리 △배전함 관리 △전기주전자 관리로 구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8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오후 11시 21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6명이 일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부천 호텔 화재 사고에서 에어매트가 뒤집힌 것에 대해 염건웅 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 교수가 "에어매트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했는데 현장에선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염 교수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화재의 최초 발화 지점은 810호다. 투숙객이 이상을 감지하고 호텔 측에 말했지만 호텔은 방만 바꿔주고 아무런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부천 호텔 화재 수사본부는 오전 11시부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모 호텔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합동 감식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친환경 냉매를 사용한 에어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을 알아보고 대비하기 위한 화재재현실험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컨 화재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 234건(약 80%) △과열 등 기계적 요인 22건(7.5%) 부주의 18건(6.1
온라인을 통한 해외 거래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에서 유통 또는 판매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유럽·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총 986건에 대해 유통 또는 재유통을 차단하는 등의 시정조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건으로 30대 남성 2명이 숨지고 주민 30명이 부상 당한 가운데 불이 시작된 3층에 노부부가 무단 거주 중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현장 합동감식 결과 화재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SBS ‘모닝와이드 3부’ 등에 출연한 리포터 김나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화 지점이었던 3층 세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제조업계 관계자와 냉·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한 냉·난방기기 설치기준 개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사 사업운영처 임성진 처장을 포함해 삼성전자, 오텍캐리어, 엘지전자, 센추리 등 냉·난방기기 제조업계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NF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