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 상승세가 계속됐다. 다만 거래량 줄어들면서 회복 흐름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연간 전국 지가가 2.25%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승률은 전년(2.15%)보다 0.10%포인트(p) 확대됐다. 2023년(0.82%)과 비교하면 1.43%p 더 올랐다.
전국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이 0.4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오른 전국 땅값은 4분기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상승 폭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꺾였다.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4분기(0.46%)보다 0.03%포인트(p
국내 대기업 투자 집중 지역의 부동산 시장 강세가 여전하다. 인구 유입이 지속하고, 주택 수요도 이어져 집값을 유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국토교통부 '2023년 전국 지가변동률과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용인시 처인구의 지가 상승률은 6.6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전국 지가 상승률이 0.82%인 것과 비교하
공공택지에 짓는 아파트의 분양가 공개 항목이 지난 21일부터 기존 12개에서 62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실제 원가가 공개되는 것이 아닐뿐더러 민간 아파트도 제외돼있고 일부에서는 오히려 비용이 추가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의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세분화해 62개로 확대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서울 용산구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10일 싱가포르 선언을 통해 용산 개발 계획을 공개하자 집값만이 아니라 땅값도 함께 요동친 셈이다. 비록 주택시장 과열을 식히기 위해 계획이 전면 보류됐지만 ‘완전 철회’는 아니므로 상승 기대감은 여전한 분위기다.
3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용산은 7월 지가
2017년 우리나라의 국부(국민순자산)는 1경38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값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때문이다.
19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국민대차대조표 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부는 전년에 비해 741조5000억원(5.7%) 증가한 1경3817조5000억원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부(국민순자산)가 1경30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값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때문이다. 아울러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면서 대외투자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14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국민대차대조표 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6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부는 전년에
한라그룹이 골프장 사업 확장에 나선다.
한라홀딩스는 7일 이사회에서 제주 세인트포골프장 및 배후부지 개발사업자인 ㈜에니스 인수를 위한 투자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라그룹은 ㈜에니스 인수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한라제주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여기에는 한라홀딩스는 ㈜한라와 함께 각각 1300억원, 8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땅값 상승으로 인한 주가 상승주 알아보자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3일 “지가 상승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되는 자산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라면서 “자산 효과 기대감은 주식 선호를 점진적으로 키울 것이고 이 과정에서 주식 시장내 자산 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새로운 투자 스타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땅 값 상승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7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식시장 내 자산 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일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 것.
3일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가 상승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되는 자산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표준지 5
분당신도시의 30배 규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용산구 이촌동, 종로구 삼청동 등 노른자위 땅을 포함해 전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절반 이상 해제되는 것이다.
하지만 규제지역이 해제된다고 해서 토지거래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긴 어렵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구역해제가 되더라도 과거처럼 투기 열풍이
전국 땅값이 11개월째 올랐다.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창원시 행정구 내 땅값이 크게 올랐고, 보금자리주택과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으로 하남시와 강원도 평창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9월 전국 지가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연속 오른 것이다. 다만, 현재 지가는
전국 땅값이 6개월 연속 올랐다. 특히 하남 시흥 등 보금자리주택 지정 지구 땅값이 크게 올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평균 땅값이 전달에 비해 0.10% 상승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전국 땅값은 지난해 11월 0.03%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0.09%~0.1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서울 0.1
휴가철인 8월 한달 간 전국 토지 거래가 크게 감소하면 지가도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8월 한달 간 전국 지가 상승률은 0.42%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토지거래량이 저달에 비해 29% 가량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지가 상승세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인천(0.67%), 서울(0.58%), 경기(0
전국적으로 지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북 군산시가 4개월 연속 최고 상승률을 이어갔다.
국토해양부가 24일 발표한 지가상승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전국 지가상승률은 0.48% 상승하고 토지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
전국 248개 시·군·구 중에는 평균 지가상승률이 평균(0.48%)보다 높은 지역은 58개로 나타났으며,
작년 부동산시장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2007년 토지거래량 및 지가동향'에 따르면 작년 전국 지가상승률은 2006년 상승률 5.61%에 비해 낮은 3.88%를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5.88%), 인천(4.85%), 경기(4.22%) 등 수도권 지역이 전국 평균(3.88%)보다 높은 상승률을
6월 전국 땅값은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 반전했으나 대부분 지역이 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였다.
29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6월 토지 거래량 및 지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전국 지가상승률은 0.27%로 5월(0.26%)에 비해 0.01%포인트 올랐다.
땅값 상승률의 둔화세가 멈춘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만이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파스쿠찌 커피전문점 자리가 3년째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1위를 차지했다.
건설교통부는 27일 전국 50만 필지의 2007년 표준지 공시지가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뉴타운지역의 강세에 따라 15.43%의 상승률을 기록, 가장
7월 한달간 토지시장은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지가는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건설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전국 지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간 토지 거래량은 총 18만2603필지, 1조9892만㎡(6017만평)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할 때 필지수는 27.9%가 줄어들었고, 면적은 36.0%가 감소(-111,860천㎡)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