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폐쇄 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출한 살인 전과 40대 조현병 환자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께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인근 도로에서 A(48)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한 병원 폐쇄 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출했다.
A 씨는 병
미국과 일본 경제가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 호황과 인구 감소 탓이다. 이들은 편견을 깨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모두 일할 수 있는 ‘완전 고용’ 상태이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미 제조업에서 26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미 리쿠르팅 업체 맨파워그룹은 건
경찰청의 집중단속에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찰청은 3월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00일간 폭력과 각종 이권개입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조직폭력배 집중단속에 나서 1385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232명이 구속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 행사가 857명(61.9%)으로 가장 많았고, 도박 등 사행성 불
청와대는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 교통사고, 도로교통법의 허점’ 청원에 대해 ‘도로 외 구역’에서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14일 답변했다.
이번 청원은 지난해 10월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아버지가 1월 1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직접 게재한 것으로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마친 '문화 사업가' 왕진진(전준주) 씨가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를 둘러싼 의혹 세 가지에 대해 입증을 시도했다.
디스패치는 3일, 왕진진 씨가 사실혼 관계로 추정되는 여성의 집에서 '전자발찌' 충전기를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낸시랭 왕진진 부부는 지난달 30일, 자신들을
◇ 아오이 소라, 결혼 발표 후 심경 고백
일본 성인영화(AV) 배우 출신의 아오이 소라가 결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2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보다 댓글이 축복이라서 안심하고 있다”라며 “읽다가 눈물이 나오는 글도 많더라.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아오이 소라는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 발표를 해 모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최근 있었던 남편 왕진진 (본명 전준주)의 논란에 대해 “모두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왕진진 부부 기자회견 현장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낸시랭은 왕진진은 혼인신고 후 3일 동안 불거진 각종 논란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낸시랭은 “모함과 음모와 조작들로
낸시랭과 혼인 신고를 한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자신을 둘러싼 과거 고(故) 장자연 편지 조작 의혹에 대해 "제가 故 장자연 편지 위조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사건 속 전준주가 맞다"면서도 "하지만 제가 故 장자연의 편지를 창작한 사실이 없으며 직접 받은 게 맞다"고 주장했다.
왕진진은 30일 낸시랭과 함께 서울 삼정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故
29일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에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업계가 안도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전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논평을 내고 “일부 공급자적합성 확인(KC 인증) 대상 생활용품을 ‘안전관리 준수대상 생활용품’으로 전환함으로써 위해도가 낮은 생활용품에 한해 사전적 안전규제
온라인에서 도박을 벌인 이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찰청은 8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3218건을 적발해 4033명을 검거하고, 64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도박사이트를 조직적으로 운영한 경우 조직폭력과 유사한 성격으로 간주해 형법상 '범죄단체 조직' 조항을 적용했다.
또한 사이
경찰청은 지난 8∼10월 3개월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용 정보기술(IT) 기기 불법취득·유통범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4133명(구속 192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검거된 피의자 범죄 유형은 절도가 2418명(58.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소유자가 실수로 흘린 물품 등을 가져간 점유이탈물 횡령 742명(18.0%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내놓은 ‘페이스ID’에 관심이 쏠려있다. 지문과 홍채(안구)에 이어 얼굴을 인식하는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된 것. 물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
9일 관련업계와 주요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X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 기기가 얼굴인식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미국 정치권이 우려
[카드뉴스 팡팡] ‘장기 미제사건’, 놓쳤던 진범 이제는 잡는다
2005년 강릉의 한 주택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경찰이 수사를 벌였지만 유일한 단서인 흐릿한 지문으로는 범인색출에 역부족이었습니다.
2002년 서울 구로구의 한 호프집에서 50살 여주인이 무참히 살해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몽타주를 확보해 공개수사를 벌였
정부가 발표했던 27조 원 규모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이 소각됨으로써 무려 140만 명에 달하는 채무자의 연체기록이 사라져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의 바탕에는 “소멸시효가 지나면 끝이지, 왜 시효를 연장해 가면서까지 채권추심에 시달려야 하느냐”라는 의식이 짙게 깔려 있다. 도덕적 해이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
'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또다시 유치장에 갇히지만 이번에는 구세주가 둘이나 있다.
1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37회에서 세나(박태인 분)와 유경(김희정 분)은 달님(박은혜 분)을 반지 도둑으로 몰아버린다.
유경과 세희는 달님과 같이 일하는 직원을 불러다 놓고 "달님이 살인죄를 저지른 전과자"라고 밝힌다.
달님은 유치장에 갇힌
경찰청은 민생침해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휴대용 IT기기 불법취득·유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PC·이동식 저장장치 등 휴대용 IT기기 강절도·점유이탈물횡령행위 ▲IT기기 보관 개인정보 유출 및 금품 갈취 행위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앱을 이용한 불법거래 또는 해외 밀
'달콤한 원수' 박은혜를 최고 식품에서 쫓아내기 위해 온 등장인물들이 총출동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25회에서 달님(박은혜 분)은 또다시 갈 곳 없는 처지가 된다.
선호(유건 분)는 꼿꼿이 버티는 달님에게 복수 놀이를 막아내겠다며 선전포고한다.
식당 사장인 유경(김희정 분) 역시 달님이 관두도록 계속 설득한다. 하지
앞으로는 소액 사이버도박이나 청소년이 일회성으로 올리는 악성댓글 등에 대해서는 즉결심판이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가벼운 사이버범죄의 형사절차 처리 효율을 높이고,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막고자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전체 형사범 가운데 즉결심판이 청구되는 비율은 5%인 반면 사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임수향 역시 용기를 내어 상부에 도전장을 내민다.
9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10부에서는 태진(도지한 분)과 무궁화(임수향 분)가 무궁화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온라인상에는 현수(이준서 분)의 상처 입은 사진과 함께 무궁화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이 임수향을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선다.
8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9부에서 무궁화(임수향 분)는 과거 소문이 떠돌면서 폭력경찰로 낙인찍힌다.
앞서 무궁화는 폭력 전과로 청소년범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폭력경찰의 신상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무궁화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