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생수’, ‘시그니처 물티슈’, ‘레스토랑 간편식’. 홈플러스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바이어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상품들이다.
홈플러스가 8일 MZ세대 상품 바이어들을 앞세워 연말까지 신상품 8500개를 출시해 MZ 고객 마음잡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MZ세대에 눈을 돌린 이유는 MZ세대가 추구하는 ‘새로운 경험’과 홈
K푸드 바통을 K음료가 이어받을 기세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건강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저칼로리 맥주, 채소 주스 등 국내 건강 관련 음료 수출량이 확 늘고 있어서다. 업계는 수출 지역을 확대하는 등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는 데 공들이고 있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7년 4억4200만 달러(한화 약 5190억 원)였던 음료 수출액은 지난해
말표산업과 손잡고 에너지드링크 마력에베레스트ㆍ마력다크홀스 출시참기름 대명사 '해표'와도 맞손… 도시락ㆍ김밥 등에 해표 브랜드 입혀
CU의 컬래버 마케팅이 계속되고 있다.
CU는 말표산업과 손잡고 에너지드링크인 ‘마력에베레스트’와 ‘마력다크홀스’ 2종(각 1500원)’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간 CU는 콜라보 트렌드에 맞춰 말표산업과
이마트가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가을 입맛을 책임질 먹거리와 주요 생필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내산 가을 햇 자연산 송이버섯(500g, 박스)을 행사카드 사용시 10만 원 할인한 15만 원에 판매한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맛에 ‘버섯의 제왕’으로 불리는 자연산 송이버섯은 가을철에 특히 향이 깊어진다. 비타
중국이 동물성 식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식품에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식품업계에서 푸드테크 기술을 앞세운 대체식품에 대한 관심도 한층 커졌다. 특히 중국은 콩 문화에 익숙해 대체유 소비가 꾸준하고, 육류 소비가 많은 국가로 대체식품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식품기업들은 가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이어트 수요가 늘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품목 할인 공세에 나섰다.
27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에 따르면 연휴 직후인 23일 하루 동안 다이어트 관련 품목 판매 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전주 동요일 대비 최대 4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닭가슴살 식품이 305%로 신장세가 가장 높았고, 샐러드가 213%, 다
건강ㆍ다이어트 트렌드 따라 과일향 첨가한 저도수ㆍ저칼로리 주류 인기해외선 이미 대세…하드셀처 포함 RTD 카테고리 나홀로 성장
낮은 도수, 낮은 열량을 주 콘셉트로 삼은 '하드셀처'가 등장하고 있다.
하드셀처는 미국 등지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는 주류 카테고리로, 알코올과 탄산에 과일향을 첨가했으면서도 저칼로리 스펙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 팬데믹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축산물의 경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제품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서울대 수의학과 천명선 교수가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의 의뢰를 받아 1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축산물에 대한 선호도에서 소비자들은 무항생제 축산물이라면 20% 가량 비용을 더 지급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도
국내에서 글로벌 식품 브랜드가 토종 브랜드의 기세에 맥을 못추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제품들도 국내 시장에서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는 토종 브랜드에 밀리는 사례가 비일비재해 일부 카테고리에선 한국이 '글로벌 식품브랜드의 무덤'이란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자본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선점한 점 등이 배경으로 꼽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Biopublic)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마트가 워터젤리 등 신상품을 내놓는다.
이마트는 바이오퍼블릭이 출시 두 달 만에 17만개 판매고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퍼블릭의 인기에 힘입어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보다 35% 오르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
소량 구매 채널로 여겨지던 편의점이 이커머스와 대형마트에 대응해 대용량 생필품 판매에 도전장을 내민다.
CU는 내달 2일부터 멤버십 앱 ‘포켓CU’ 내 예약구매 메뉴를 통해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대용량 생필품들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와인, 도시락, 선물세트 등을 미리 주문하는데 사용됐던 예약구매 기능을 진열 등의 문제로 점포
코로나 바이러스로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길이 '탄산수'에 쏠리고 있다. 최근 5년 새 탄산수 시장이 확 커진 가운데 과거 단종됐던 제로슈가 탄산음료가 재출시되는 등 저칼로리, 논알콜 탄산음료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는 국내 탄산수 판매량 2015년 1890만ℓ에서 지난해 2430만ℓ로 5년 만에
치아에 장착…유동식만 섭취 가능‘중세 고문도구’ 거센 반발
뉴질랜드와 영국 과학자들이 비만을 해결한다는 목적으로 사람들이 일반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도구를 개발했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과 영국 리즈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이 도구는 치아에 장착하는 것으로 자석과 잠금 볼트를 사용한다.
‘덴탈 슬림 다이어
크라우드 펀딩이 스타트업의 등용문을 넘어 소비재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까지 식품, 패션, 뷰티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신상품을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검증되지 않은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LF푸드의 홈다이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식품 연구개발(R&D) 과제 지원을 통해 쌀 함량 98% 이상의 건면쌀국수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프리미엄 건조 쌀국수(건면)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강관리가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당·지방·나트륨 등 자극적인 성분을 덜어낸 '로우푸드(Low Food)' 제품이 주목받
스타트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낮은 인지도와 영세한 규모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스타트업에 새로운 소통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달 초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1층에 팝업스토어 ‘플립로비(Flip Lobby)’가 오픈했다. 이곳에서 스타트업은 자사 제품을 직접 전시해
옛 르네상스 호텔 터에 새롭게 자리잡은 조선 팰리스가 그랜드 오픈에 앞서 레스토랑 등 식음업장 사전 예약에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이하 조선 팰리스)의 25일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식음업장 사전 예약판매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1층에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스토어 ‘플립로비(Flip Lobby)’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플립로비는 책장을 넘긴다는 의미의 플립(FLIP)과 로비(LOBBY)의 합성어다. 스타트업 상품과 고객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마루180 1층에 문을 연 이곳은 스타트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대중에게는 스타
담배처럼 건강부담금 내는 '설탕세' 발의콜라 한 캔당 약 27.5원 세금 부과강병원 의원 "입법 취지, '국민 건강'"관련 업계 "물가 인상 불가피" 우려 나타내
담배처럼 과당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세'법이 발의됐다. 법안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당 음료에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두고 "국민 건강을 위해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제로칼로리 버전의 ‘스프라이트 제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프라이트 제로’는 설탕은 빼고 스프라이트 고유의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함과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했다.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로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을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