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울·인천 하나로 묶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 발표회를
선의는 언제나 명분이 된다.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말로 시작된 규제는 많았다. 그러나 충분한 숙의와 영향 평가 없이 속도를 낸 법안들은 시간이 흐르며 다른 질문을 남겼다. 보호를 목표로 한 규제가 과연 의도한 효과를 냈는지, 아니면 시장의 균형을 흔들고 또 다른 왜곡을 낳았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이투데이는 ‘선의로 시작된 입법’의 출발과 결과를 추적하고
라이나생명이 업무 몰입도 향상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흐릿해지고 있는 요즘, 젊은 층의 이탈을 막고 만족스러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금융업계 최초 9-5 근무제(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를 실시했다. 직원에게 저녁이 있
연수‧교육‧복지 환경 좋아도 "저녁 있는 삶"개업하거나 대기업·공기업 변호사로 이동'박봉‧고강도 근무' 젊은 검사는 '퇴직 러시'
“요즘 많은 젊은 검사들이 검찰을 떠나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대형 로펌도 별반 다를 게 없다. 대형 로펌에는 연수‧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데도 ‘저녁이 있는 삶’을 살겠다며 다른 곳을 찾아 나간다.” (대형 로펌 소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근로시간제 개편안이 주 52시간제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이를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영덕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주 52시간제를 69시간으로 늘리려는 윤석열 정부의 시도는 다시 국민적 저항을 부를 것임을 경고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사회적 대화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말고 국
이투데이 신문의 지면을 빌려 몇 해 동안 이런저런 기명 칼럼을 썼다. 읽고 쓰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살지만 신문 칼럼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신문 칼럼은 이중의 제약 아래 씌어진다. 마감시간의 압박과 분량의 제한이 그것이다. 칼럼을 쓰면서 앎의 곤핍감과 더불어 글솜씨가 형편없다고 느꼈다. 사유의 맥락이 막히거나 끊길 때는 벽에 머리를 쿵쿵 박은 뒤에야 겨
12일 미래노동시장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정부에 권고한 노동시장 개혁 방안이 근로자들 사이에 화제입니다.
특히 최대 주 69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뜨거운 감자인데요.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에 익숙해진 근로자들의 일상을 뒤흔들 수도 있는 만큼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만 개편안은 단번에 이해하기 복잡합니다. 기존 근로기준법도 알아야
"직원의 행복이 회사의 성공"작은 집단으로 나눠 모두가 리더야근 금지… 근무시간 복장 자율업무효율 위한 탈권위주의 기본
"직원의 행복과 성공이 즉 회사의 성공이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경영철학이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이 행복해야만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 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무인 점포를 만들면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주말이 있는 삶을 산다”고 내세운 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무인점포 같은 것을 늘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체험 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할 때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와 장비를 보유한 기업을 16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고 편의점의 무인점포가 늘어남에 따라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슈퍼 지원사업을 올해 시범 운영 중이다.
스마트슈퍼는 낮
가스는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실생활에서 다양한 연료로 사용되는데요. 석탄가스나 천연가스 등 많은 가스의 사용을 통해 일반인은 가스레인지나, 난방기 같은 다양한 물건을 쓸 수 있죠. 이런 가스기기나 가스시설 등 다양한 가스 에너지 관련 안전을 점검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번 ‘취린이 입사가이드’에선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관해 알아보도록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구내 나들가게가 ‘스마트슈퍼’ 2호점으로 탈바꿈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 행사를 열고,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모델 사례로 스마트슈퍼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참석해 스마트슈퍼 현판식을 가진 후 무인 출입과 셀프 계산 등 스
최근 ‘본캐’(본 캐릭터)를 넘어 ‘부캐’(부 캐릭터)가 유행인 가운데 SK에너지에서도 활발한 부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성원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의 리테일·기획운영그룹 우은형 사원이 최근 일러스트 에세이 ‘기억을 걷는 시간’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가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유연근무제
국내 가전회사에 재직 중인 30대 직장인 A씨는 일주일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집에서 근무를 시작하고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저녁이 있는 삶’이다.
A씨는 “퇴근 시간이 없고 업무종료 후 바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들은 내심 반기는 눈치”라고 말했다.
같은 회사 팀장급으로 2주일째 재택근무를 하는 B씨도 “아이와 함께 식사하는 등 얼
내 집을 마련할 때 고려해야 할 조건 중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직주근접'이다. 편리한 출퇴근 뿐만 아니라 도로나 대중교통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확 줄여 저녁이 있는 삶을 만끽할 수 있어서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에선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직주근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장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취업준비생(취준생) 10명 중 7명가량이 직장을 고르는 기준으로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선택하면서다.
11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신입직 및 경력직 구직자 12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직장관 변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5명 중
베스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파는 지난해 총 12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전년 대비 64%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2년 간 신규 채용한 인원의 58.9%가 청년 근로자로 이뤄져 있다. 특히 전체 인원의 약 33%가 여성 근로자로 구성돼 있는 등 청년 및 여
정부가 야간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스마트슈퍼’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을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정식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슈퍼는 주간은 유인, 야간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형
쿠팡이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쿠팡은 오전 10시 이전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침에 집에서 혹은 출근길에 모바일로 먹거리를 주문하고 퇴근 무렵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2018년 출시한 로켓프레시는 자정 전(남부권 일부 지역은 오후 10시 3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 예타 통과…2023년 착공
15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습니다. 이르면 2023년 착공한다는
국민배우 김수미(70)를 모르는 대중이 있을까? 그러나 우리에게 익숙한 그 이름이 예명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지킬 수(守), 아름다울 미(美). 사람의 도리를 지키고 늙을 때까지 아름답게 살자는 결심으로 직접 지은 이름이란다(본명은 영옥). 그 이름에 반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노라 자부하는 김수미는 최근 ‘한국의 맛을 지키는[守味]’ 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취미는 무엇일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하면 등산이다. 2015년 9월 25일 발표한 조사 결과인데 국민 100명 중 14명이 등산을 꼽았다. 그다음은 영화 및 음악감상(6%), 운동헬스(5%), 게임(5%)순이었다.
등산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취미라고 한다.
나도 한때 주말이면 어김없이 산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삶의 황금기로 만들 것인가, 황혼기로 만들 것인가. 황혼기와 황금기를 가르는 것은 무엇인가. ‘충분히 쓸 만큼 모아놓고 쟁여놓은’ 돈일까? 그보다 중요하고도 필요한 것은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은퇴 멘탈 갑, 즉 새로운 은퇴 마인드다. 과거 경력, 직장, 직책의 아우라를 들어내고, 자기의 진짜 정체성을 떳떳하게 드러낼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