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적 보고 지우고 박용선 시장 직접 주재 ‘끝장 토론’으로 2027년 업무계획 마무리- “보여주기식 사업 과감히 덜어낸다”… 민생·안전·미래성장에 행정·재정 역량 집중
포항시가 2027년도 시정의 향방을 가를 핵심 로드맵을 확정했다. 단순한 사업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공동 대응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 유치, 성장동력 확보에 재원 우선 배분
경북도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현금성 지원 사업을 줄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의 미래
적극 재정으로 성장·세입 확충 선순환 강조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성과 내야”…인프라 지원 의지
“미래를 대비해 담대하게 투자함으로써 성장 주도형 재정건전성을 이루겠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7일 적극적인 재정 투자를 통한 경제 성장과 세입 기반 확충을 재정 운용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지출 억제에 집중하기보다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시행령·시행규칙까지 입법예고현금성 지원은 교부금 0.3%…“개별 지출 효율화·재정 총량 구분해야”
55년간 유지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산정 체계를 바꾸는 정부 개편안이 연말 국회 심사를 앞두고 초·중등 교육재정의 적정 규모를 둘러싼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새 산식을 통해 교부금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 재정을 상시 점검하는 별도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학교신설·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장기 부담까지 관리하도록 채무·부채한도와 재정건전성 평가·공개를 조례로 묶는 방식이다.
경기도의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재원이 부족해진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세입 감소와 채무 증가 등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상시 관리체계로 넓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간부 재정교육부터 건전재정 운용계획, 재정위기 조기경보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까지 재정관리 체계를 한꺼번에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은 현행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가 올해부터 구
통합재정사업평가 첫 시행 성과 점검…평가·지출구조조정 연계 강화청년정책·농어촌 기본소득 실증사례 공유…연말까지 5개년 계획 수립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가 낮은 사업은 정비하고 검증된 사업에는 재투자를 확대한다. 재정사업 평가 결과와 지출구조조정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재정성과관리 제도도 전면 개선한다.
기획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재정난 속 군민과의 고통 분담에 나섰다.
의원 해외연수비와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 6000여만원을 스스로 내려놓고 지역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예산을 반납했다.
22일 장흥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원 해외연수 여비 2450만원과 해외연수 수행여비 800만원을 감액했다.
◇재정경제부
21일(월)
△재경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전략경제자문단, 반도체 현장 방문
△사회조사로 보는 중장년층
22일(화)
△재경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재경부 2차관 14:00 조달정책심의위원회(비공개)
△2025년 사망원인통계
△2026년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테크 기업 방문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 근거와 재정운용 전반을 90일간 들여다보는 행정사무조사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된다.
최근 수년간 세입·세출 구조와 채무·기금 운용, 세입 전망, 본예산 편성, 계속사업·의무지출 관리까지 조사 대상으로 제시됐다.
특히 42조2420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18일 예정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데 이어 재정비상 판단의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출산·돌봄 분야 도비 보조사업 조정을 두고 이틀 연속 문제를 제기했다.
18일에는 경기도의 도비 보조율 축소 방침에 대응해 성남시 담당부서에 지원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7일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와 중앙정부의 북한 영유아 지원 예산을 함께 거론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경기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일부 사업설명서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여부를 잘못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류는 모두 10건으로, 경기도건설본부도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검토보고서에서 추경 사업설명서 10건의 중기지방재정계획
옛 경찰서 부지·터미널 개선 등 질의대규모 투자·도민체전 준비도 점검
정읍시의회가 균형발전과 재정운용, 관광 활성화, 교통·복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정읍시에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
추미애 경기도정이 "지금은 재정위기가 아니다"라고 한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에게 "자구노력 없는 확장재정은 책임 있는 도정으로 보기 어렵다"고 재반박했다.
경기도는 확장재정의 필요성 자체보다 세입 감소에 맞춰 지출을 언제 조정했고 지방세제 개편을 위해 무엇을 실행했는지가 핵심이라고 맞섰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관계자는 김 전 지사의 페
조용범 차관,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회 대표단 면담성장투자 확대·지출 구조조정 병행…국가채무 관리 강조
AI대전환과 저출생·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한국과 독일이 공감했다.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가채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억2000만원 전세 관사와 7765만1190원 관용차 계약 등을 둘러싸고 시민단체로부터 경찰에 고발됐다.
5465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과 맞물려 논란이 커졌지만, 관사와 차량 계약은 재정 비상 상황 선언보다 앞서 이뤄졌고 관사비는 반환을 전제로 한 보증금이다. 고발인의 주장과 확인된 계약·회계 사실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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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을 민선 8기 확장재정에서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13일 만에 공개 반박했다. 민생·필수사업의 9개월 편성과 지방채·기금 활용을 둘러싼 전·현직 지사의 설명이 정면으로 엇갈렸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확장재정으로 책임을 다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추 지사가 2일 경
전남광주특별시 곡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의 유료 입장객과 입장료 수입이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반면 군은 입장료 수입을 실제수입보다 높게 편성해 과도한 세입추계가 반복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 터이다.
14일 곡성군에 따르면 2023년 기차마을 입장료 수입을 38억2000만원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수입은 25억200
부동산 세제·주택 공급 놓고 설전
국민의힘이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확장재정과 부동산 정책을 집중 공격했다. 국가채무를 늘려 대규모 기금을 만들면서 세제와 대출 규제로 주택 공급까지 막고 있다는 것이다. 국무총리실 직원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찰 논란’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미래대응기금과 국
반도체 호황으로 폭증한 세수를 일회성 지출로 소진해서는 안 되며 특히 일시성이 확인된 세수의 경우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돌려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이태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은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KDI-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한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 세션 2에서 "이례적인 세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으로 기금 고갈 시점이 늦춰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는 등 추가 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험료를 더 내는 것뿐 아니라 연금을 받는 시기도 조정해야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6일 OECD가 발
지난 25일 보건복지부는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약제 급여 확대,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의료행위 재평가 추진계획 등 건강보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따른 2026년 시행계획(안) 논의가 핵심을 이뤘다.
종합계획이 건강보험 보장성과 재정 운용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에 공식 진입하면서 사회복지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 재정 부담도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영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정통계연구실 연구위원은 23일 발간된 보건복지포럼 10월호에서 “한국의 사회복지지출(SOCX)은 2010년 명목 GDP 대비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