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와 목동을 잇는 강북횡단 철도가 신설된다.
서울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철도교통 소외지역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강북횡단선은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한 25.72km의 장대노선으로 강북의 9호선 기능을 수행하도록 계획했다. 동으로는 청량리역에서 1호선, GT
서울시는 '강북의 9호선' 격인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면목·목동·난곡·우이신설연장선·서부선 등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하고, 노선 개량을 통해 4호선 급행화와 5호선 지선간 직결화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경제적 타당성 최소기준을 만족하되 지역균형발전
올해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통해 총 1조5천억원의 토지 보상비를 비롯해 택지개발 보상비까지 포함할 경우 최고 22조 원의 토지보상비가 풀린다.
7일 부동산 개발정보회사 지존이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예산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철도·도로 등 SOC 사업을 통한 토지 보상비만 약 1조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
올해 재정집행 계획은 역대 최대 조기집행을 목표로 마련됐지만, 중앙정부만 홀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중앙부처는 250조4000억 원 중 상반기에 61.7%인 154조6000억 원을 집행한다는 목표를 세운 데 반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조기집행 계획은 이에 크게 못 미쳐서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2019년 제1차 재정관리 점검회의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온누리)·지역사랑 상품권 판매량이 1.6배 확대된다. 재정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에는 설 대책으로는 처음으로 예비비와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대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공간적으로는 지방, 경제적으로는 소상공인
서울시가 6대 융합신산업단지 조성하고 취약지역에 제3기 철도망을 구축한다. 1000억 원 규모의 청년 미래투자기금을 조성하고 주택 32만 가구를 공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시정운영 4개년 계획(2019~2022)’을 10일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의 새 총재로 김종양(57) 부총재가 선출됐다. 한국인이 인터폴 총재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 부총재가 194개 회원국을 이끄는 총재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러시아 출신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 인
5월에 타계한 미국 작가 톰 울프의 논픽션 ‘The Right Stuff’는 미국 최초 유인 우주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테스트파일럿에 대한 이야기다. 1980년대 초 영화로 만들어져 ‘필사의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테스트파일럿들은 1960년대 신형 전투기 개발을 위해 시제기(試製機)를 시험 비행하여 성능을 검증했는데, 사고가 잦아 일부 비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감자는 10월까지 시장접금물량(TRQ) 2600톤을 도입하고, 연말까지 3000톤을 추가 도입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고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 차관회의 겸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서는 수급조절 등 가격 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정부가 2020년까지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에 착수한다. 또 주요 지출 및 세제의 재분배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도개선에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출혁신 2.0 추진 방향과 과제(안)’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5월 개최된 대통령 주재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지속적인 재정
정부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관련 예산으로 지난 2년간 42조 원 이상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해마다 일자리 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효과가 가시화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일자리 정책 재정사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관련 예산은 2018년 기준 24조1959억 원이었다. 지난해의 18조3861억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기 내 강북 개발에 우선적으로 투자한다는 내용의 정책 구상을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생활을 마친 후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고동락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교육·문화·돌봄시설 확충 △공공기관 이전 △재정투자
GS건설이 탄자니아에서 ‘뉴 샐린더 교량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24일 GS건설은 지난 23일 탄자니아 도로공사와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3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 김지훈 GS건설 두바이 지사장, 패트릭 탄자니아도로공사 사
국토교통부가 복지 확대 등에 따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향후 꼭 필요한 사업에 한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민자사업에 적정 수준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있다며 건설단계의 지원수준, 운영단계에서 투자위험분담방식 적용에 신중을 기해야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2022년까지 국민건강보험 기금화를 위한 입법을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재정개혁특위는 3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상반기 재정개혁 권고안’을 심의·확정하고 정부에 제출했다.
특위는 권고안에서 1단계로 통합적 국가재정 규모의 파악을 위해 건강보험 등의 정보공개를 확대하고, 2단계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2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은 용산과 경기도 고양시 삼송을 잇는 18.464㎞ 길이의 노선으로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혁신성장을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지출구조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18일 서울 재정정보원에서 범부처 지출구조개혁단 회의를 개최해 “정책 환경의 구조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31일 2018 재정전략회의 안건이었던 ‘재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