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분석, 제조업 기반 생산 연평균 최대 6.7조 증가…농림수산은 8523억 감소상생기금에 국고 7000억 투입 계획…정부·수혜 산업의 재원 분담이 과제직불금 지급 문턱도 점검…민감품목 보호와 소득안정 대책 병행해야
개방의 이익을 농어민의 피해보전으로 연결할 ‘분배 장치’ 마련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재논의의 핵심 과제로 떠올
광역지원계정에 투자계획 평가 도입…15개 시·도 차등 지원주거·돌봄·의료·교통 연계사업 평가…30일 기금 배분 예정
인구와 재정 여건에 따라 자동 배분하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에 처음으로 투자계획 평가가 도입됐다. 광역지원계정 2500억원 가운데 500억원을 사업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며,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남
원전 8기에 최대 1200억弗 투입 검토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엔 민간 참여 검美, 알래스카 LNG 500억弗 이상 일방 발표관세 15% 유지·사업성 사이 기업 셈법 복잡
미국의 관세를 15%로 묶기 위해 약속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가 구체적인 사업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국내 기업의 부담도 현실화하고 있다. 원전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현행 정책을 2038년까지 유지할 경우 투입해야 할 재정이 234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됐다. 통행료 지원을 계속하는 방안과 일산대교의 지분·관리운영권을 직접 사들이는 방안 가운데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아직 비교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유경현 경기도의원은 15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
10년 넘게 '장기 검토'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KTX경기남부역사가 실행의 궤도 위로 올라섰다.
유의동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LH, 경기도, 평택시를 한 테이블에 앉히고 "검토 결과가 또 다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정과 중재의 책임을 직접 자임한 것이다.
특히 선형 변경 없이 역사 설치가 가능하다는 기술검토 결과까지 공개
KREI가 꼽은 ‘2026년 10대 농정 이슈’…가격보장·경영비 지원 최우선기본소득·정주여건·친환경 전환까지…‘사후대응 농정’ 한계 드러나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상시화와 고환율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겹치면서 2026년 농정의 무게중심이 농가소득 안정과 경영비 부담 완화, 식량안보 체계 강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위기 발생 시
장기 연체 채무조정 재원 중 절반 금융권 몫 “이번은 감당 가능…또 다른 요청 올까 우려”
정부가 추진 중인 장기 연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두고 은행권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금융권 분담액은 4000억 원 수준이지만, ‘상생금융’이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 자체가 더 큰 부담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향후 추가 출연 요구가 이어
2026 예산안 편성·기금운용계획안 지침 확정경기하방 우려…'재정의 적극적 역할' 강조2028년 의무지출 433조…효율화 방안 강구필수 외 재량지출 최소 10%↓…사전검토 강화
정부가 2026년도 예산은 경기 부양에 무게를 싣기로 했다. 계엄·탄핵 사태와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투자 등 내수 부진도 지속하고 있어 민생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수도권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로드맵의 조속한 제시를 위해 ‘수도권 철도 지하화 마스터플랜 전담조직’(TF) 발족식을 7일 개최한다.
이번 TF 구성은 수도권 노선 지하화를 위한 기술적 쟁점 해소와 수도권 광역 지자체 간 속도감 있는 이해관계 조율을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노선은 열차 운행이 서로 연계돼 있고, 타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3일 국회의 예산 감액에 대해 "끝까지 예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만약 불발된다고 하면 어떤 형태로든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추선이 10일 부산항에 도착하는 등 사실상 (동해 심해 가스전 1차) 시추 작업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
국내통신사, 1.26조 원 (약 776만 명) 요금 감면 “국내 산업 중 최대의 취약계층 요금감면 규모”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취약계층의 통신 요금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00년부터 통신사업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의 통신 요금을 3
사직야구장, 2만석 규모의 최신식 구장으로 조성타당성 조사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 목표
정부가 부산 사직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인근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정부는 1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1985년 개장한 사직야구장은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으로
서울시 '사업 활성화' 용역 발주전 행정구역 대상 현황조사 실시중장기 추진전략·로드맵 수립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주요 부동산 정책 중 하나인 장기전세주택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장기전세주택 관련 연구용역을 잇달아 발주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서울
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노인돌봄 부문 재정지출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선 지출 효율화를 위한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8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간한 '재정포럼 2월호'에 따르면, 최성은 선임연구위원은 '고령화시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노인돌봄 재정 정책' 보고서에서 "2020년 노인 돌봄 부문 총지
내년 3월부터 서울시 공·사립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이로써 서울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전학년 무상급식이 이뤄진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오세훈 서울시 시장, 이성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대표(구로구청장)와 '서울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와 서울시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례신사선' 역(驛)이 새로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남구에선 쾌재를 부르지만 위례신도시에선 사업 지연을 우려한다.
서울시는 청담동에 위례신사선에 가칭 '청담사거리역'을 신설하는 것을 검토해보겠다고 28일 강남구 등에 알렸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큰 틀의 변화”라고 했던 기존 태도보다 더 전향적이다. 다음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유사한 재난상황 발생 시 유치원, 초중고의 '정규교육과정 외 의무교육' 횟수를 줄이자고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18일과 24일 미래통합당 서울시당,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각각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교육 정책 간담회'를 열어 재난 상황에서의 교육과정 특별법
금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 4조70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135조 원+α 규모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이 추경안은 향후 국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긴급자금공급 지원
550조 원의 원전 해체시장을 겨냥한 ‘원전해체연구소’가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소 건설에는 32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2017년 6월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계기로 원전해체 산업의 육성과 해체기술 실증을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주민센터 현장접수가 시작됐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선거가 끝난 이날부터 본격적인 긴급생활비 지급이 이뤄져 더 많은 시민이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각 자치구 동주민센터에서 재난긴급생활비 현장신청을 받는다.
65세 이상이 무료로 이용하는 지하철의 가치는 교통비 절약에만 머물지 않는다. 집 밖으로 나와 사람을 만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도 도움을 준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할 해법으로 중앙정부의 비용 분담과 법적 지원 근거 마련이 제시됐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도시철도 무임수송, 지속가능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부담 체계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5일 원윤희 서울시립대 사회정책연구소장이 기획재정부의 발주로 작성한 '중앙-지방간 기능 및 재원조정 방안' 용역보고서를 보면, 정부는 소득재분배 등 국가정책 목적의 기능은 국고보조로 국가가 부담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