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고위관료 등 이른바 사회지도층의 재산이 빠르게 늘어 일반가정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10일 통계청의‘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말 기준 우리나라 일반가구의 순자산은 2억9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대법원·헌법재판소의‘2017년 정기 재산변동 공개’내역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국회의원
바른정당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77억 7300만 원으로 정당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소속 의원 평균 재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 48억 3500만 원, 자유한국당 31억 9200만 원, 더불어민주당 29억 7500
19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각 당의 주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이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재산변동 신고 내역’ 등에 따르면 안 전 대표의 재산은 약 1195억5000만 원이었다. 지난 신고 때보다 약 433억7000만 원 줄어든 것으로, 본인 명의 안랩(186만 주) 주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이 37억여원으로 재임 4년동안 12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박 전 대통령 재산은 37억3820만 원으로, 전년 보다 2억1896만 원 늘었다. 이는 삼성동 사저(공시가격 기준)는 대지(484.00㎡·146평)와 건물(3
이준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올해 19억 9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부총리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2500만 원 늘었다.
이 부총리와 배우자 예금이 각각 3450만원, 749만원 등 4199만 원 늘었다. 부부가 보유한 5채의 오피스텔과 아파트 공시가액도 2278만 원 늘어났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이 재산이 가장 많은 장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계연구원장과 원자력의학원장 등 미래부 산하기관장 역시 100억 원이 훌쩍 넘는 재산을 신고해 부자 공직자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 유관기관과 산하협회 역시 고액 연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재산이 약 9억7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 원 가까이 급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김 장관의 신고재산은 9억7385만 원으로 1년 새 2억9955만 원 늘었다.
김 장관은 경기 과천 별양동 아파트(6억100만 원)와 부부 공동명의의 용인 수지구 성복동 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현직 장관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장관은 배우자 재산을 포함해 총 37억8000여만 원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의 지난해 연말 기준 재산 총액은 37억8022만3000원이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재산이 16억8300만 원으로 작년보다 1억3000만 원 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보면 강호인 장관은 경남 함안과 거창 일대에 보유한 땅값이 300만 원, 대구와 과천 등지에 있는 자신과 모친의 아파트 3채 가격이 6700만 원 올랐다.
특히 과천 별양동 주공아
조경규 환경부 장관이 올해 19억2865만4000원의 재산을 신고해 환경부에서는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9637만 원 늘었다.
조 장관은 본인 및 배우자, 자녀 등 가족 명의의 예금 12억210만 원과 건물 11억 원, 금 944만원 등을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올해 31억614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3000만 원정도 늘었다.
방문규 차관도 2억4000여만 원이 증가한 32억2760만 원을 신고했다.
복지부 소속 고위공무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올해 10억527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이 장관의 재산은 전년보다 4088만 원 줄었다.
건물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4억6600만 원, 배우자 명의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 4억6400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송수근 문체부 장관직무대행(제1차관)의 재산은 12억1992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5342만 9000원이 늘었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문체부와 소속기관 재산 신고 대상자 22명의 보유 재산 평균액은 지난해보다 평균 8832만5000원이 증가한 11억2416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20명은 재산이 늘었고 2명만 감소했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직 경찰공무원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이는 허영범 부산지방경찰청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허 부산청장이 작년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22억3686만1000원이다.
이는 재작년 말 기준 신고액 13억7058만4000원보다 8억6
박원순 서울시장이 올해도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해 정부공직자윤리위 관할 공개대상자 1800명 중 가장 재산이 적은 공직자로 뽑혔다. 이는 6년 연속 기록이다.
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30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3일 서울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작년 말 기준 박 시장의 재산은 -5억5983만원으로 1년간 1억264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지난해 가계 실질소득이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했지만 지난해 대통령과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국회의원들도 5명 중 4명꼴로 재산을 늘렸으며 평균 재산만 21억 원에 달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고위공직자 1800명에 대한 정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산이 약 7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8000만 원 넘게 줄었다. 최상목 기재부 1차관의 재산은 약 17억1000만 원으로 2억 원 넘게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유 부총리의 신고재산은 7억4897만 원으로 1년 전보다 8390만 원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중 변윤성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변 감사위원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3603만 원 줄어든 69억5022만 원이었다. 감소 폭으로는 공직유관단체 신고대상자 중 6번째다. 본인이 총괄해 관리하던 대학 학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재산 신고액은 6억88만 원으로 전년보다 5519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우태희 2차관으로 19억9000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주 장관의 재산은 총 6억88만 원으로 지난해 신고한 5억4568만
경기불황이 심화된 지난해에도 고위공직자 4명 중 3명(76.8%)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어난 재산은 평균 7600만 원이었고, 재산이 50억 원 이상인 사람도 62명에 달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고위공직자 1800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23일 관보에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자는 장ㆍ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