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행정사무감사에서 GH의 부채가 단기간에 급증해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경기도가 공사의 재무구조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GH의 부채는 △2022년 9조 9877억 원 △2023년 13조 2867억 원 △20
앞으로 5년간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가 127조6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 영향이다. 같은 기간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은 12.1%포인트(p) 개선하기로 했다. 공공부문이 새 정부 국가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전환과 사회간접자본(SOC), 주거복지 등에 대한 투자는 강화하되 강도 높은 지
정부가 안전관리에 대한 경영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혁신 성과 가점에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 지표를 신설하기로 했다. 산재 사망사고 발생 시 경영평가 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도록 관련 지표 배점 상향하기로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안전 경영이 최우선 가치가 되도록 기관장 책임을 법제화하고 중대 재해 발생에 책임 있는 기관장은 해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정부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공공기관 일터의 안전을 반드시 정착시켜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업계와 부동산 시장 소방수로 연일 등판하면서 업계 내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3기 신도시 건설과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등 수도권 주택난 해결부터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매입과 수도권 비아파트 매입까지 전천후 해결사로서 중책을 수행해야 한다. 전문가는 건설경기 부양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선 LH의 인력 부족과 고질적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보증채권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평가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AAA, A1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GH는 1997년 설립 이래 택지, 산업단지 개발과 주택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설립 시 1244억에서 1조7545억으로
정부가 35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 비율을 올해 207.3%에서 2028년 190.5%로 16.8%포인트(p) 낮춘다.
기획재정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2028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은 국정과제 추진·대국민 서비스 확대 등 공공기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투자
유유제약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55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17.9%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6억 6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4% 증가했다. 매출액은 334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유제약은 1분기 현재 292억 원의 현금성 자산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채비율 관리와 주택공급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이한준 LH 사장이 “LH 특성 반영한 재무구조를 찾겠다”고 발언한 뒤 LH가 본격적인 신도시 주택 공급과 부채비율 관리에 앞서 재무관리 복안 찾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7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LH는 전날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과 재무전망 분석’
일반정부 부채와 비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부채가 4년 연속 증가했다. 정부 확장재정에 따른 국고채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등의 부채가 증가한 영향이다. 특히 일반정부 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로 53.5%를 기록해 기축통화국 11개국 평균(53.1%)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기획재정부가 14일 발표한 2022회계연도 일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조 238억 원에 그쳤다. 미수액도 2767억 원 증가한 12조5202억 원에 달했다.
가스공사는 이런 내용의 3분기 실적을 13일 발표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01억 원 증가한 33조9468억 원을 달성했지만 원가 수준의 LNG 공급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관련 10일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전기요금 관련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
국민의힘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 문재인 정부가 현 정부에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떠넘긴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환율과 유가 상승 등으로 현 정부 들어 한전 재무 구조가 더 악화했다고 반박했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한국전력 적자 등 재무위기의 원인이 전 정부에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방 장관은 이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진작 베이스를 올려야 하는데, 전기요금을 낮게 유지해왔으니까 이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답했다. 전기요금 베이스를 을 문재인 정부가 낮게 유지해
문재인 정부 당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가스요금을 조정하려고 했지만, 기획재정부가 요금조정 유보 의견을 반복 제시하면서 적기에 요금이 인상되지 않아 공기업의 재무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공기업은 사업 검토를 소홀히 한 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했으며, 갑질·뇌물수수·채용비리 등 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년 만에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을 150원 인상한다. 올해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적자를 얼마나 줄일지 관심이 쏠린다.
코레일은 이달 7일부터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을 1250원에서 150원 인상한 1400원으로 조정한다.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일반(성인) 기본운임은 14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800원, 500
국가자격시험 답안지 파쇄 사고를 일으켰던 산업인력공단이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등 직원 가족수백명을 시험위원으로 위촉하고 40억 원의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인력공단은 앞서 4월 시행된 '2023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실기시험'에서 채점되지 않은 필답형 답안지를 파쇄 처리해 609명의 수험생들이 재시험을 치르는 초유의 사고를 일으킨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층 대상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금융아카데미는 올해 6월 출시된 청년도약계좌 등을 활용해 청년들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무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금원은 금융아카데미에 경제ㆍ금융 유튜버 슈카와 김동엽 미래에셋 상무를 초빙해 자산관
재무위험 공공기관 14곳 중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9곳이 올해 7조5065억 원의 적자(당기순손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기획재정부는 어제 국회에 제출한 ‘2023~2027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나마 나머지 5곳은 흑자를 보여 14곳 전체의 적자 규모는 6조7172억 원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한다.
재무위험 공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14개 재무위험 공공기관의 올해 손실액이 7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3∼2027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에 따르면 14개 재무위험 공공기관은 올해 6조7172억 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위험 공공기관은 수익성이 악화하거나 재무 구
보건당국이 현재 수준의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유지하며 4대 중증질환 등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계속 늘리게 될 경우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16년께는 건강보험 연간 지출이 크게 늘어 2조원가량의 대규모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19년께는 건강보험이 적립해둬야하는 준비금 적립률이 법정 최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