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시험문제 유출 돈거래를 지시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를 받고 있는 김종성(63) 충남도교육감이 6일 구속 수감됐다.
지난해 8월 말 경찰의 수사 착수로부터 6개월여, 김 교육감 본인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은 지 보름여만이다.
법원은 김 교육감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뒤 19일 음독한 김종성(64) 충남도교육감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충남 천안의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초제를 마신 것으로 파악된 김 교육감은 이날 오후 6시15분경 순천향대병원에 도착해 추가 응급치료와 함께 장기 이상징후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치료 후에는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지게 된다. 병원 측은 "
‘장학사 시험문제 유출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오던 김종성(64) 충남교육감이 음독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갔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육감은 19일 낮 12시30분께 대전 중구 태평동 아파트 관사에서 음독을 한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그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