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충남교육감 음독… 생명엔 지장없어(종합)

입력 2013-02-19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학사 시험문제 유출사건’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오던 김종성(64) 충남교육감이 음독을 시도해 응급실에 실려갔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육감은 19일 낮 12시30분께 대전 중구 태평동 아파트 관사에서 음독을 한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그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김 교육감의 아내는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극약을 마시고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장학사·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 교육감은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조사에 앞서 “(문제 유출을) 지시한 적이 없고 경찰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야 알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교육감은 경찰조사에서도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감사 담당 장학사로부터 지난해 (8월 경찰의 내사가 시작된 후인) 9월 초에 문제 유출과 금품 수수 사실을 보고 받았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징계 등) 조처를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3,000
    • -2.13%
    • 이더리움
    • 3,03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3.28%
    • 리플
    • 1,682
    • -0.47%
    • 솔라나
    • 124,100
    • -2.97%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65%
    • 체인링크
    • 14,940
    • -1.71%
    • 샌드박스
    • 59.02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