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강원도 춘천을 찾아 청년 당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회동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선·지선 기간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를 잊지 않고 지켜가겠다”며 “강원도의 교통은 더 좋아져야 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은 더 발달해야 한다. 준 수도권으로, 네이버 각 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사적 채용’ 논란 당시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이더라’ ‘최저임금보다 (월급을) 조금 더 받는다. 한 10만 원 받는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어쩜 그렇게 말끝마다 싸가지(싹수) 없게 하냐”고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1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권 대행의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정치권에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스스로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의 중심에 서는가하면 실언에 가까운 발언으로 언론과의 마찰도 잦아지고 있다. 여기에 ‘윤핵관’의 쌍톱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과의 불협화음까지 이어지면서 당 안팎에서 권 원내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권 원내대
장제원, 권성동에 “말씀이 무척 거칠다”“당선인 비서실장 당시 누구 추천인지 알 수 없게 인사팀에 서류 넘겨”“권 대표가 7급을 부탁했으나 9급이 되었다는 것도 저는 기억에 없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대통령실 인사와 관련해 권 대표 대행의 거친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5일 오찬 회동을 통해 서로
원조 '윤핵관'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이 15일 오찬 회동을 갖고 불화설 잠재우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오찬을 마친 권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권성동 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와의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를 둘러싼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저의 입장을 밝힌다”며 글을 올렸다.
장 의원은 “대통령과의 만찬 문제에 대해 대통령과의 비공개, 비공식 만남이 지금처럼 언론에 공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관련한 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입당 후 첫 토론회를 연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낸 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한 민(民)·당(黨)·정(政)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수위에서 만든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대해 관료와 전문가 등을 초청해 토론하고 입법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이준석 당대표의 중징계와 관련해 "당헌당규상 당대표가 궐위된 경우 외에는 임시전당대회를 열 방법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소집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 기획조정국에서 법률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또 그동안 축적된 관례를 거울 삼아서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당원권 정지는 당대표의 궐위가 아닌 사고"라며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11일 이준석 당대표 중징계에 따른 지도체제 문제와 관련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3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에 참석한 뒤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향후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헌당규를 엄격하게 (해석)해서 당원권 정지를 당 대표의 '사고'로 봐서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외곽조직을 재가동하고 당내 공부 모임을 여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내에서는 차기 당권 주자들이 본격적인 세 대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은 지난 9일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자신의 지역 조직 '여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22·가수명 노엘)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한 결심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정연숙)는 이날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씨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에 대해 “출범한 지가 한 달 20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이런 사태가 났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방송국 항의전화 의혹’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분석했다. 장 의원은 자신에 대한 패널의 비판적 발언을 내보낸 방송사에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진 전 교수는 29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장 의원이) 먼저 (방송국에) 전화해서 항의한 것도 아니다”라며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기반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당내 모임에 연일 얼굴을 내밀며 거리좁히기에 나섰다.
안 의원은 28일 수도권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에 참석했다. 지난 27일 '윤핵관' 장제원 의원이 주도하는 당내 의원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참석한데 이어 이틀째 당내 모임 참석이다.
정치권에서는 차기 당권을
“우연한 상황 아냐...누가 의도적으로 불화 만들고 있어”“포항 방문 갑작스런 일정 아냐...김영식 의원실에 원자력 방문 일정 잡은 것일 뿐”비공개 일정 두고 잠행 두고 해석 분분 “과연 당에 도움되는지 의문”“김정재 의원과 포항 방문 무슨 상관이냐. 김 의원이 포항 영주냐”“안철수, 2016년에 살고 있나보다…실컷 즐기시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우상호 "저는 제 욕해도 전화 한 통 안 했다…대단하신 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에 압력을 가했다는 폭로와 관련 "실세의 위세가 대단하다"고 비꼬았다.
우상호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장제원 의원이 언론사에 항의 전화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국민은 이런 실세의 권력 행사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