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이란을 완파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이란(28위)을 77-5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을 획득했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현지 공항 측의 제지로 태극기를 들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진 122명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본진에는 대한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선수단이 포함됐으며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가 출입국 기수를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올해 처음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초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1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두 팀은 19일 오후 4시 5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은 단판으로 진행되며 경기 장소는 결승 진출팀 간 추첨으로 정해졌다.
K3·K4 챔피언십은 K3·K4리그 소속 팀들의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가와사키중공업(가와사키 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3-1로 꺾었다. 국제하키연맹(FIH) 공식 경기 기록에도 한국의 3-1 승리가 확인됐다.
한국은 1쿼터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둔 장은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
장은수는 17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민선7, 문정민, 이가영, 박예지 등과 공동 7위에 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 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2027시즌 PGA 투어 출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노승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파71·7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쳤다. 피착 마이촌(태국)과 함께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미국에서 1년간 담금질을 마치고 1년 반 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18일 UFC에 따르면 '로드 투 UFC' 시즌1 페더급 우승자 이정영은 11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에서 '주이시 J' 줄리안 이로사(37·미국)와 페더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의 가와사키중공업 하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꺾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방글라데시를 몰아붙였다. 공격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선두 KT 위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18일 나란히 경기에 나서며 1위 경쟁을 이어간다. KT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서고 삼성은 한화 이글스를 잡고 격차 좁히기를 노린다.
KT는 18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LG와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17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이 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승하면 한국 여자 근대5종 사상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성승민은 20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 출전한다. 18명의 선수가 펜싱과 장애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자신의 생일에 한국 여자 사격 최초의 '개인전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다. 2007년 9월 20일생인 반효진에게는 만 19세 생일에 치르는 특별한 승부다. 대회 조직위원회 경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이적 후 처음으로 '마드리드 더비'에 나선다. 상대 레알 마드리드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킬리안 음바페가 기다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과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를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첫 데이비스컵 세계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가 인도와 운명의 승부에서 첫 주자로 나선다.
한국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코트에서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2라운드 첫날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19일까지 이어지며 5경기 중 먼저 3승을 거
애런 라이(잉글랜드)와 요아킴 라거그렌(스웨덴)이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선두에 3타 뒤진 채 추격에 나섰다.
라이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라거그렌도 이글 1개와 버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막을 올린다. 한국 선수단에는 단순히 메달 순위를 가리는 무대를 넘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달라진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가늠하는 중간 점검의 의미가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네덜란드 NEC 네이메헌을 5골 차로 완파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유벤투스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NEC를 5-0으로 꺾었다. 유벤투스는 승점 3을 챙기며 대회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완파하고 5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
다저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와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93승60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정규시즌 9경기를 남기고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상대로 조별리그 3연승과 D조 1위 확정에 도전한다.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향후 토너먼트 대진까지 좌우할 중요한 승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오후 4시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의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베트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D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과 베트
가수 류수정이 미니 4집 수록곡 6곡의 뮤직비디오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 종합본을 공개했다.
류수정은 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전곡 뮤직비디오 종합본을 선보였다.
약 15분 분량의 영상은 수록곡 6곡의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작품처럼 이어 구
“치과의사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세요?”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이 그를 보고 던진 첫 질문이었다. 장영준(張永俊·58) 회장은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을 대표해 나간 자리에서 받은 그 질문이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아마 조 장관이 아니라 누구라도 비슷한 질문을 했을 것이다. 바이애슬론이라는 비인기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자리에 치과의사라니. 더군다나 지금은 평창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