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7일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모 2주기 행사를 통해 1인지배 체제를 선보였다. 하지만 후견인이었던 ‘2인자’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국가전복음모 등의 이유로 처형하면서 예측하기 어려웠던 북한 내부와 동북아 안보정세는 한층 미궁에 빠지게 됐다.
김정은은 장성택을 숙청하면서 유일독재체제를 확립한 듯 보이지만 김정일
김정은 표정, 김정은 눈썹
김정일 사망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국방위원장이 시종일관 화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다 김정은의 눈썹은 예전과 달리 반토막 나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조선중앙TV는 17일 오전 11시 김정일 2주기 추도대회를 약 1시간 가량 실황 중계했다.
이날 김정은 최용해를 비롯한 당 간부들의
최근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올해 검색어 1위에 올랐다고 17일(현지시간) 구글이 밝혔다.
구글이 이날 공개한 올해 트렌드 검색어에 따르면 만델라는 지난 5일 사망을 전후해 검색이 크게 늘었다. 검색량으로 따진 트렌드지수에서 만델라는 지난 1~7일 최대치인 100을 기록하기도 했다.
2위는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황순희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 등장한 황순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순희(94)는 '항일 여성 빨치산'의 대표 주자로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이다. 황순희는 이번 추모대회 때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오른편 세번째 자리에 앉았다. 황순희 옆에는 역시 빨치산 동료인 김철만(95)이 앉았다.
황순희와 그의 남편 류경수는 과거
정부와 새누리당이 17일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현행 기조대로 원칙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회동에는 당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 정부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 박준우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김정일 2주기, 리설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가 근 두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과 리설주가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를 맞아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매체가 리설주의 공개행사 참석을 보도한 것은 지난 10월 16일 평양에서 러시아 21세기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장성택 처형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과 리설주가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2주기를 맞아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매체가 리설주의 공개행사 참석을 보도한 것은 지난 10월 16일 평양에서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의 공연
김정은 최룡해 김정일 2주기 추모대회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맞아 중앙추모대회를 열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17일 오전 11시부터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 중앙추모대회를 실황 중계했다.
이날 추모대회는 북한의 권력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주석단 배치가 공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인 17일 오전 중앙추모대회 실황 중계를 시작했다.
추모대회엔 최근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경희는 지난번 김국태 장의위원회 명단에 6번째로 이름을 올리면서 장성택 숙청 이후에도 정치적으로 건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번 불참으로 신병이상설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김정일 2주기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맞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행보에 비상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방송을 시작해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에 대한 영상물을 첫 순서로 내보내는 등 형식은 작년 1주기 때와 비슷한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지난해 행사와 마찬가지로
최룡해
북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북한 쿠데타설의 주동자로 거론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룡해는 장성택 처형설이 불거지면서 권력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그는 사회주의노동청년연맹 위원장과 황해북도 도당 책임비서를 거쳐 지난 2010년 김정은 제1위원장과 함께 인민군 대장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김정일 사망 2주기인 17일 참배행사 및 추모대회를 통해 새로운 권력재편 결과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이날 자정(0시) 평양 금수산태양궁에 안치된 김정일 시신에 참배에 이어 대규모 중앙추모대회를 갖는다. 이번 추모대회는 이번 추모대회는 2인자였던 장성택의 숙청 직후 열리는 만큼 당·정·군의 새로운 권력지형을 선
미국은 북한이 17일(현지시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를 맞아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 당국에 도발 행위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내부 상황을 항상 주시하며 당국자들도 이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이명박 정부 때 폐지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내 상설 사무조직 설치토록 지시했다. 폐지 5년여 만이다.
최근 북한 상황과 중국 일본의 잇단 NSC 창설 등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한반도 주변 안보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4번째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 결과
북한 충성 맹세, 김한솔 모습 드러내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16일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대규모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북한군 장병들이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2주기를 맞아 16일 금수산태양궁전 앞 광장에서 충성맹세모임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체
김한솔
잠적설이 나돌았던 북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이복 형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16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숙사에서 경찰 2, 3명과 함께 목격됐다.
프랑스 유학생활 중인 김한솔은 최근 장성택 처형 이후 자취를 감춰 그의 신변을 둘러싸고 각 종 억측이 나돌았다. 아버지 김정남을 후원해온 장성택이 처형
최근 북한 김정은 정권이 심한 불안정성 때문에 '장성택 처형'과 비슷한 돌발 조처를 더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 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정권 붕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둔 대북 정책을 주문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글에서 "김정은 정권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전날 열린 노무현재단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과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숙청된 것을 ‘동종(同種) 사건’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트윗글로 대응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저, 국민 세금으로 연금 받는 거 한 푼 없답니
최룡해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북한에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쿠테타를 일으켰다는 미확인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16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는 최룡해가 쿠테타를 일으켰으며 김정은을 구금했다는 소식이 해외에 보도됐다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리언들이 올린 해외 보도 링크는 중국 SNS인 웨이보 계정으로 연결돼있다.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