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조카인 김한솔군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한솔 군은 장성택 처형 이후 신변 안전을 위해 프랑스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다.
입력 2013-12-18 08:45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조카인 김한솔군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한솔 군은 장성택 처형 이후 신변 안전을 위해 프랑스 경찰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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