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설 '김한솔', 프랑스 대학 기숙사서 모습 드러내...경찰 보호

입력 2013-12-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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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사진=ytn)

잠적설이 나돌았던 북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이복 형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16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숙사에서 경찰 2, 3명과 함께 목격됐다.

프랑스 유학생활 중인 김한솔은 최근 장성택 처형 이후 자취를 감춰 그의 신변을 둘러싸고 각 종 억측이 나돌았다. 아버지 김정남을 후원해온 장성택이 처형되면서 김정남과 함께 김한솔 역시 신변의 위협을 느껴 어디론가 숨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특히 김 군은 시험 준비 기간인 지난주와 시험 기간인 이번 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데다 기숙사 우편함의 이름표까지 사라져 잠적한 것이 아닌지 관측됐다.

이날 프랑스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기숙사에서 목격된 김한솔은 프랑스 경찰 2, 3명이 함께 있었다.

김한솔의 신변보호를 위해 프랑스 정부가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김한솔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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