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민간·정부위원들과 함께 4차산업혁명위원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문재인 정부가 공들여 추진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에 장병규(44) 블루홀 이사회 의장을 발탁했다.
게임업계와 IT, 벤처캐피털까지 벤처업계에서 신화적 존재로 손꼽히는 인물로 현재 게임업체 블루홀 최대주주로 이름이 올라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에 장병규 블루홀 이사회 의장을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신인령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장병규 블루홀 이사회 의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문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의 부위원장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신 신임 의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여화여대 법학과와 동대학
블루홀이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모바일게임 ‘테라M’을 공개하면서 또 한 번 잭팟을 터뜨릴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5년 인수한 개발사들이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장병규 블루홀 의장의 안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루홀은 자회사인 블루홀스콜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테라M을 올 11월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테라M은 글로벌 2500만 유저
혜성처럼 나타나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루홀의‘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기존 국내 게임시장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방식을 통해 유례없는 흥행공식을 써나가고 있다.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정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차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승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연속 기업가정신(serial entrepreneurship)이 있다. 창업은 성공 혹은 실패로 이어진다. 성공한 기업가는 연속 기업가로 벤처 생태계를 더욱 기름지게 만들고, 실패 기업가는 재도전을 통하여 성공으로 가는 것이 창업 국가의 지향점이다. 창업 활성화는 재성
부동산 P2P대출 플랫폼 '테라펀딩'을 운영 중인 테라핀테크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젤투자자로부터 총 12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핀테크의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달 3일 중소기업청이 핀테크 산업 중 P2P온라인 대출업에 대한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허용키로 한 이후 업계 최초로 이뤄진 투자다. 새로 시행되는 ‘창업투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자동차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카롱’을 서비스하는 마카롱팩토리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마카롱은 주유ㆍ세차를 비롯해 각종 정비 기록을 관리해주고,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용자가 자동차 관리ㆍ정비 내용을 입력하면 같은 모델 차주들의 경험 데이터 평균값을 산출해 맞춤형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앱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전문 벤처캐피털(VC)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창업 10년 만에 전열을 재정비한다. 강석흔ㆍ송인애 각자대표로 체제를 변경하고, 오랫동안 업계를 떠나있었던 박지영 컴투스 창업자도 합류시켰다.
본엔젤스는 ‘본엔젤스페이스메이커펀드2’ 결성에 맞춰 강석흔·송인애 각자대표 체제 변경과 함께 김길연·김창하·박지영·전태연·마크테토(Mark Tetto)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30미터 거리 안에 들어오면 ‘딩동’ 알림 소리와 함께 “당신을 좋아합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물론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단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진다.
소개요가 서비스하고 있는 ‘좋아요 알람’의 사용법이다. 좋아요 알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서비스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는 세간에 익히 알려져 있는 대로 벤처 1세대 중 한 명이다. 1986년 서울 영동고를 졸업한 그는 같은 해 연세대 전산학과에 입학했다.
한국 벤처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던 86학번 멤버의 일원으로 그와 비슷한 또래의 인물로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정주 NXC 김정주 회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송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경영 효율화 서비스 ‘알밤’을 서비스하고 있는 푸른밤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밤은 위치인식 기술인 비콘을 통해 모바일이나 PC온라인으로 기업과 매장 등 직원들의 출퇴근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급여 정산과 내부 알림 기능 등 중소기업과 매장 관리에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장병규 본엔젤스
본엔젤스파트너스는 영상과 자막 편집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뱁션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뱁션은 서울대학교 동문인 서영화 대표와 강성부 이사가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KDB 청년창업경진대회’ 대상과 ‘2014 청년기업인상 교육부장관상’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영상·사진·오디오 편집 소프트웨어인 ‘뱁믹스’, ‘뱁션’, ‘뱁컷’, ‘뮤컷’, ‘뱁
15년간 이끌어온 컴투스를 게임빌에 매각하고 홀연히 떠난 박지영 대표가 벤처투자자로 변신했다. 10여년 전 전문경영인으로서 인정받은 후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싶다는 꿈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박 대표가 건강한 벤처 생태계 구현에 앞장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지영 전 컴투스 대표는 최근 펀드 조성 및 엔젤투자 등을
정부와 SK그룹, 선배 벤처인들이 손잡고 3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 펀드를 조성, 청년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SK그룹과 한국벤처투자, 장병규 네오위즈 공동창업자 등과 함께 16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SK 청년창조경제펀드’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SK그룹과 선도 벤처기업인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발판으로 청년창업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10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D.CAMP)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은 각국 창업생태계를 이끄는 정부와 민관기관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2012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11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처음
스타트업을 춤추게 하는 5인의 투자레전드 [데스크칼럼]
김광일 편집국 부국장 겸 뉴미디어실장
9월 13일 토요일, 미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북동쪽에 위치한 휴양도시 소살리토 언덕의 한 프랑스 레스토랑. 스타트업 전문투자사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와 마주한 국내 스타트업 CEO 등 총 12명은 점심 식사후 소살리토 해변가를 산책하며 이런저런 사업 이야기로 꽃을
백만장자 권도균, 이 남자가 스타트업에 빠져사는 이야기[김광일의 CEO열전]
보안솔루션회사 이니텍, 전자결제회사 이니시스, 연속 코스닥 상장 성공, 2005년 자회사 KMPS 미 지불결제회사에 730억원에 매각, 2008년 이니텍,이니시스 기업가치 3300억원에 매각, 엑시트 성공.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사업인 프라이머를 이끌고 있는 권도균 대표는 벤처 바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업ㆍ벤처 지원기관인 엑셀러레이터의 발전을 위해 전문 협의체로 설립된 ‘엑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 의장을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가 맡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7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1차 포럼에서 선출됐다. 이 의장은 앞으로 포럼을 대표해 현안과제 해결과 정책 건의 등을 위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