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러레이터 리더스포럼’ 의장에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

입력 2014-04-1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업ㆍ벤처 지원기관인 엑셀러레이터의 발전을 위해 전문 협의체로 설립된 ‘엑셀러레이터 리더스 포럼’ 의장을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가 맡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7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1차 포럼에서 선출됐다. 이 의장은 앞으로 포럼을 대표해 현안과제 해결과 정책 건의 등을 위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선출된 이 의장은 1995년 다음(Daum)을 공동 창업해 벤처 불모지였던 국내에 인터넷 산업 기틀을 다지고 벤처DNA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킨 대표적 벤처1세대다. 2010년부터는 권도균(이니시스 창업), 장병규(네오위즈 공동창업) 등 인터넷 벤처1세대들과 함께 국내 최초 엑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를 설립해 젊은 창업 초기 벤처 후배들을 위해 지원해오고 있다. 프라이머는 퀵켓, 애드투페이퍼 등 26개의 대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이 의장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국내 창업ㆍ벤처 생태계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럼의 초대 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럼을 통해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업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통합하고 전달해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미래부는 향후 민간 주도 포럼과 긴밀히 협력해 엑셀러레이터 관련 제도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6,000
    • +0.17%
    • 이더리움
    • 3,45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44%
    • 리플
    • 2,123
    • -0.7%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04%
    • 체인링크
    • 13,930
    • -0.36%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