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3명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9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8분경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거주자 A씨(40대)와 그의 장모(50대)가 숨지고 A씨의 세 살배기 아들이 크게 다쳤다. 아이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
부산의 한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김용호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형사4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 2019년 7월 부산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피해 여성이의 거절에
코미디언 홍현희의 시매부로 유명세를 얻은 유튜버 천뚱(본명 임정수)이 근황을 전했다.
천뚱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개월간 영상 업로드를 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천뚱은 “건강이 조금 안 좋았다”며 “어지럼증 때문에 고생했는데 지금 99%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1월 초에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겼다. 병명이 전정 신경염이라더라.
BNK경남은행 직원이 불법으로 차명 거래를 하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돼 제재를 받았다. 경남은행은 2007년부터 약 15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업무를 담당한 직원이 562억원을 횡령·유용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비리가 적발돼 도덕적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유튜버 김용호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가수 김건모의 전 부인 장모씨에게 사과했다.
김용호는 지난 17일 유튜브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 채널에 공개된 ‘사과드립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직접 사과에 나섰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2019년 8월 ‘김용호 연예부장’에서 방송한 조국 전 장관 관련된 내용과 2020년 1월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처가를 둘러싼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 대통령 처남 김 모 씨가 불구속기소 된 것을 두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 국정조사는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 말 현직 대통령 장모가 법정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이번엔 처남이 재판을
‘청소년 부모’ 김나라와 백동환이 임신과 출산 후 친정엄마와 연락이 끊겼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4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김나라와 그의 남편 백동환이 동반 출연했다. 연년생 부부인 이들은 아들 둘을 양육 중이다.
이런 가운데 김나라는 남편 백동환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친정
배우 최필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1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최필립 가족이 ‘슈돌’에 합류했다. 최근 첫 촬영을 마쳤고, 이번 주 방송부터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필립은 2017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필립은 올해 초 생후 4개월이던 아들이 지난
원희룡, 한동훈과 라이벌처럼 경쟁한동훈,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치할 운명발언권은 정지되지 않은 홍준표
총선이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권 '빅샷'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권으로 가는 길목인 내년 총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암묵적인 기 싸움이 벌어졌다는 게 여권 안팎의 해석이다.
◇탄핵은 노림수? 원희룡, 연이은 광복 행보
원희룡 국토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 안나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활력 킹더랜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사유리, 정성호, 박주호, 허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주호는 “은퇴 후 아내와 사이가 더 좋아졌다. 시합 때는 컨디션 생각한다고 혼자 알아서 해왔다. 근데 지금은 제가 같이 있지 않냐.”라며 “이
"尹, 사실상 檢 사조직으로 활용…국가예산 횡령""공조직 이용해 장모 사건 대응문건도 만들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특별활동비를 사실상 대통령 당선을 위한 사전 선거운동 비용으로 썼으며, 대선 때 장모 최은순씨 혐의 관련 발언 등이 허위사실 유포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을 고발했다. 최근 논란이 된 검찰 특수활동비가 사실상 대통령 선거 운동비로 사용됐다는 주장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공직선거법·정당법 위반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송 전 대표는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때 업무추진비가 따로 있으면
☆ 프리드리히 폰 로가우 명언
“신들의 맷돌은 천천히 갈지만, 지극히 곱게 간다.” 바로크 시대의 독일 시인. 지주이자 궁정관리였던 그는 3000수가 넘는 ‘격언 시’를 통해 시대를 관찰하고 이를 풍자한 시를 써서 악덕과 허위를 세상에 폭로했다. 오늘은 그가 숨진 날. 1605~1655.
☆ 고사성어 / 양패구상(兩敗俱傷)
둘이 싸워 둘 다 패배하고
21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76) 씨가 법정 구속된 데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법부 판결은 대통령실이 언급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 장모의 구속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최씨는 통장 잔고 증명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76)가 토지 매입 과정에서 은행 통장 잔고증명을 위조하고 행사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제3형사부(이성균 부장판사)는 21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주도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막대한 부
남성진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아내와 저는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