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팔지 않고 일정 기간 보유하는 투자자에 기업공개(IPO) 공모주를 우선 배정하는 '코너스톤' 제도가 도입된 가운데 기관투자자 대부분은 가장 짧은 15일 정도만 확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투자자의 장기 주식 보유를 유도하려는 정책이지만, 오히려 단기투자를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ㄷ.
3일 영광·인텔리빅스·티앤이코리아·이에스티 등 10월
美 기관 중심 공모주 투자 문화 참고"기관 가격발견 역량·상장기업 질적 성장 동반 필수"
지난달 도입된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안'이 시행 한 달을 맞으면서 시장에서는 기대와 함께 실질적 효과에 대한 점검이 시작되고 있다. 기관투자가 의무보유 확약 강화, 공모가 산정 절차 투명화 등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 변화는 투자자 보호와 '코리아 디스카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