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잔여 세대 청약 경쟁률이 최고 5만대 1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3가구 잔여 세대 청약 마감 결과, 전용 84㎡ A형 2가구 모집에 7만6443명이 신청해 경쟁률은 3만8221.5대 1로 집계됐다. 1가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주민 이해관계를 수렴해 2029년 입주에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를 방문해 철거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이라 불리는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철거 이주민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곳이다. 전기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주거
건설사의 움직임에는 늘 숫자가 함께합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청약 경쟁률, 분양 실적, 재무제표에 담긴 수치들까지 각각의 숫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밋빛처럼 보이는 수치 뒤에 위험이 숨어 있고 작은 변화가 큰 변곡점이 되기도 합니다. ‘숫자로 보는 건설사’는 이렇게 드러난 지표의 의미를 헤아리고 건설사가 향하고 있는 방향
금호건설은 경기도 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공급하는 ‘오산 세교 아테라’가 오는 11일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른바 ‘줍줍’ 혹은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일반 분양 계약 이후 남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약통장 없이 전국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공급 중인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계약 조건을 변경하고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이번 조건 변경으로 계약금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5%로 완화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전용면적 84㎡ 기준 3.3㎡당 평균 분양
규제개혁위원회는 14일 무순위 청약제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내주 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제개혁위의 규제심사는 소관부처 법령개정안 마련→입법예고→소관부처 자체 규제심사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제도와 관련한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은 입법예고가 이달 7일, 소관부처 자체 규제심사는 같
올해 들어 경기 이천시와 평택시에서 단 한 건의 신규 분양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특수로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급이 집중됐던 지역이지만 수요가 따라붙지 못하면서 시장이 사실상 멈춰섰다. 현재 시장은 신규 공급보다 ‘재고 털기’가 우선인 상황에 놓였다.
28일 국토교통부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둘어 이천과 평택 모두 신규 분양이나 일반 공급
이달 문을 연 '봄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일부 단지를 빼고 대부분 미달 사태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서울을 제외하면 미분양이 많이 쌓인 데다 수요자들이 입지가 좋거나 가격 경쟁력이 있는 단지 등으로만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런 모습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2순위 청약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평택고덕 A-53 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총 778세대 중 잔여 세대 354호에 대한 순번 추첨 동호지정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순번추첨 동호지정은 신청자가 추첨으로 부여받은 순번대로 직접 원하는 동, 호를 직접 지정해 계약 체결하는 방식으로 신청자의 선호에 따라 동, 호를 고를 수 있다
올해 청약자와 예비 청약자는 관심 단지 분양과 함께 분양 상승 우려 때문에 분양 시장에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올해 이미 청약을 진행했거나 하반기에 청약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725명에게 청약 이유를 묻자 ‘관심 단지가 분양을 진행해서’가 39.7%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분양가가 계속 오를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평택고덕지구 2단계 구간의 마지막 공급 물량인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 잔여세대 449호에 대해 자격을 완화해 추가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고덕 A-53블록'은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위치한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공공분양 778세대, 행복주택 389세대로 총 1167세대로 구성됐다.
한화건설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을 분양하고 있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 동, 전용면적 99~154㎡형, 총 1162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다. 전용면적별로 △99㎡ 582실 △117㎡ 347실 △124㎡ 104실 △126㎡ 119실 △148㎡ 5실 △154㎡ 5실이며, 지역
3월에만 6500가구…전국 최다브랜드 아파트·줍줍도 속수무책시세보다 높은 분양가에 '발목'
대구 분양시장이 급속하게 얼어붙고 있다. 3월에만 6500가구가 미분양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1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3월 기준 대구 미분양 주택은 6572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2만7974가구
최근 분양 시장에 나온 서울 아파트가 줄줄이 주인을 찾지 못해 무순위 청약(줍줍)으로 나온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라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 희비가 갈린 가운데 고분양가 단지들은 예년만 못한 경쟁률에 급기야 청약 미달까지 발생하며 반전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계약까지 줄줄이 취소돼 다시 주인 찾기에 나선 것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태영건설은 경북 경주시 신경주 역세권에 공급하는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아파트의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일은 2일부터 4일까지며, 동·호 지정 계약은 6일부터 진행된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경주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아산시에 들어서는 '탕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무순위 청약이 16일 진행된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탕정 호반써밋 잔여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시작됐다. 이번 공급대상은 5개 블록 일반분양 3027가구 중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부적격 및 미계약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세대 275가구다.
이번 청약은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6시
#1. 지난해 11월 세종시에서는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세종 리더스포레 나릿재마을 2단지’ 1가구가 주택시장에 나왔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내놓은 물건으로 접수 개시 직후부터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온라인 청약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신청 시간은 당초 정오에서 오후 6시로 연장됐다. 접수 마감 후 신청자 수를 집계한 결과 1가구 모집에 24만9000
오는 3월부터 아파트 잔여세대를 무작위로 추첨해 공급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자격이 무주택자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무순위 청약 홈페이지에 수십만명이 몰리는 진풍경도 사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일반청약 이후 계약취소 물량에 대한 신청 자격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로또 청약' 열기가 높아지면서 오늘(29일) 진행되는 ‘DMC파인시티자이’ 잔여세대 청약에 관심 쏠린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MC파인시티자이는 이날 전용 59㎡A형에 잔여세대 1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지난 8월 당첨 커트라인이 65점에 달했던 타입이다.
이번에 나온 잔여가구는 8층으로, 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된 가격이 5억2643만 원이다.
'당진 센트레빌'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에 수요 대거 몰려
"드디어 분양권을 잡았습니다. 주변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들리는데 나만 뒤쳐지는게 아닌가 걱정이었는데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전용 84B㎡타입으로 계약하고 왔습니다." (충남 당진시 아파트 분양권을 매입한 K모 씨.)
지난 주말 충남 당진
일부 단지에 웃돈이 붙는 등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위례신도시에서 올해안에 3500여가구 분양물량이 추가로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의 분양 열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올해 위례신도시에 첫 분양물량인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청약결과 최고 41대 1(평균 12대 1)을 기록한데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최근 봄바람이 불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고 매매가격도 석달째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영종지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설립이 가시화되고, 아시안게임 개최를 코앞에 두고 있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 ‘투자이민제’ 확대 적용 및 7호선 연장 승인 등 호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