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불법파견과 블랙리스트 작성 등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대해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16일부터 쿠팡 본사를 비롯해 쿠팡CFS, 쿠팡CLS 및 배송캠프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에는 근로감독관 17명이 투입돼 집중적인 조사를 벌인다.
그동안 국회 청문회와 언론 등을 통해 쿠팡 및 계열사를 둘러
부산항만공사(BPA)가 항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 모델을 제도권에서 인정받았다. 고위험 작업환경이라는 항만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
밀폐형 위판장·자동 물류시스템 도입…위생·선진 유통기반 구축중앙도매시장 전환으로 공공성 강화…공사 중에도 위판 기능 유지
부산공동어시장이 개장 50여 년 만에 밀폐형 위판장과 자동 물류시스템을 갖춘 위생·선진적 중앙도매시장으로 탈바꿈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 부지에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
GS건설은 12일 경기도 광명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관리자, 현장 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동행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본사의 안전관리 정책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S건설 본사
서울지하철 1노조 파업철회
서울교통공사 최대 노조인 서울지하철 1노조가 12일 새벽 임금‧단체 협약을 타결하며 예고했던 파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노사는 밤샘 교섭 끝에 이날 오전 6시께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정상 운행됩니다. 이번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이던 인력 충원 문제는 정년퇴직 인원 보충과 결원 인력 확대 채용을 병행하는 방향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조가 예고했던 파업이 철회되면서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다.
12일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6시경 임단협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본교섭과 실무 교섭을 이어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국내 유일의 산업재해 예방 종합 플랫폼이 개통된다.
안전보건공단은 17일부터 ‘산업안전포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안전포털은 기업과 노동자에게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그간 산재 예방 관련 사이트는 ‘위험성평가 컨설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 포스코와 함께 추진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2024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 246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 필요한 정부 정책 등 기업 의견을 조사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초기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은 AI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5년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의 AI도입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진구는 2일 관내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김영욱 구청장과 환경관리원들이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평소 지역 환경 관리를 위해 헌신하는 환경
부산진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진구는 2일 관내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에서 김영욱 구청장과 환경관리원들이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평소 지역 환경 관리를 위해 헌신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CFU과 방향족 2공장, 수지제품 공장 등 정기보수 진행
한화토탈에너지스가 8월 초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핵심 설비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기보수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핵심 설비인 원유정제설비 CFU(Condensate Fractionation Unit)를 중심으로 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와 항공유, 디젤 등
정부와 택배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를 막고자 맞손을 잡았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5일 서울 중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주요 택배‧물류업체 최고안전책임자(CSO)들과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5일 ‘추석 민생안전대책 당·정 협의’에서 논의된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대책’의 구체적인 실천방
어깨 근력 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 실증…작업 부담 줄이고 효율성↑미래 농업환경 구축 위해 로봇 보급·확산 본격 추진
농업인들이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듯 로봇의 도움을 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현대차·기아가 손잡고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현장에 도입하며,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할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원 해결사’로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서울 종로구에 밀집한 주얼리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후보자 시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노숙농성 중이던 주얼리 업체 근로자들을 만났다. 당시 주얼리 근로자들은 만연한 급여명세서 미지급, 사회보험 미가입 등 문제를 토로했고, 김 장관은 해결책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충남 아산시 인주~염치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박 장관은 폭염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의 작업 환경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해당 공사는 아산시 인주면에서 염치읍까지 7.12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전문가 ‘위기의 뿌리산업’ 진단고령화로 제조업 생산성 저하와 인력난 이중고계속 고용 제도 마련으로 인력·생산성 유지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해야비자 제도 개선 통한 숙련 외국인 인력 확보 필요
일할 사람이 없다. 떠나는 이들은 많지만 들어오는 일꾼은 없다. 대한민국 제조업이 ‘사라지는 숙련공’의 시대를 지나 들어올 일손마저 모자란 위기 국면에 직면
효성과 효성중공업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 대신 자진 시정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효성은 수급사업자에게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기술자료를 요구·사용하는 과정에서 하도급법 위반행위가 드러났다.
공정위는 효성이 하도급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신청한 동의의결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원상회복과 피해구제 등 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및 생태블록 제조·시공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16일 자연과환경에 따르면 이번 ISO 45001 인증은 회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있어 국제적인 수준의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자연과환경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건설’이라는
포스코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통해 산업보건 분야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달 한국산업보건학회와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2025 동계학술대회’에서 ‘산업보건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공동 개최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사례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