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 박우량 후보 지지 선언

입력 2026-05-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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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적임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 관계자들이 19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박정희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 관계자들이 19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박정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가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관내 외식업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외식업중앙회 신안군지부는 선언문에서 “박우량 후보는 신안군 발전과 군민소득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검증된 후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중심 행정을 이끌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식업과 자영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의 기반”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켜온 외식업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외식업 지원 공약으로 주방 환기시설과 창고 등 식당 위생·작업환경 개선 비용 지원을 공약했다.

또 “외식업계와 함께 품격있는 관광도시 신안을 만들겠다”며 “관광객 편의와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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