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사장, 오봉역 철도 물류 작업 현장 점검

입력 2026-03-31 15: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3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3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봉역은 수도권 철도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총 200만여 톤의 시멘트와 철강,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한다. 수도권과 부산을 잇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열차와 시멘트 화차 등이 평일 기준 하루 55회 운행하며, 하루 평균 약 1000여 칸의 화차 연결·분리 작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오봉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설비 보강과 선로 개량 공사 등 작업 환경 개선 사항을 현장 작업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오봉역에 열차 접근 경보기, 야간 작업용 조명타워 등 안전설비를 확충했다. 또 선로길이 연장과 시설물 개량 공사를 시행해 연결 및 분리 작업 횟수를 근본적으로 줄였다.

김 사장은 “실제 작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선로와 시설물 등 작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철도 물류의 핵심 거점인 오봉역을 중심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6,000
    • +1.33%
    • 이더리움
    • 3,17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64%
    • 리플
    • 2,026
    • +0.05%
    • 솔라나
    • 125,300
    • -1.03%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62%
    • 체인링크
    • 13,270
    • +0.3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