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인구 절반이 65세 이상…따로 짓는 농사 한계남포농협 조합원 61% 참여…작업량 50% 늘어정부, 2030년 공동영농법인 100곳까지 확대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별로 따로 농기계를 쓰고 인력을 투입하던 영농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정부가 농지를 모으고 농작업을 함께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 것도 고령농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연소득 5480만원… 전국 평균보다 13만원 높아자산은 1억7862만원 낮고 부채는 319만원 많아
전북지역 농가소득은 전국 평균을 가까스로 웃돌며 겉으로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낮은 자산기반과 전국 평균보다 높은 부채부담이 겹치면서 농가 경영 안정성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
전략작물 목표 9만ha로 확대…‘수급조절용 벼’ 2만1000ha 첫 도입4년간 시장격리 111만톤·3조4000억원 부담…사후대응서 선제관리로 전환
쌀 과잉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보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수급조절’이 본격 가동된다. 내년산 쌀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64만ha(헥타아르) 수준으로 줄이고 논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는 전략작물 재
전남도는 김장용 김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작년 가을·겨울 배추는 5793ha 면적에서 재배가 됐다.
올해 농민을 대상으로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6320ha로 9% 가량 면적이 늘 것으로 조사됐다.
7월 현재 배추 가격도 10kg 기준 9015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만485원보다 14% 하락했다
정부가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정부 가용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3만6000톤 수준으로 확보하는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있는 여름배추 재배현장 및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18~20℃)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사과값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사과 수확량이 30%가량 줄어들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사과 생산이 줄어든 것은 더 이상 농사지을 수 없는 고령화된 농업인이 폐원하고, 지구온난화로 빈번한 자연재해와 병충해로 작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농업은 노동력과 자연에 의존하기 때문에 고령화와 기후변화가 민감한 영향을
2022년까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층을 1만 명까지 확대하고 농촌지역에서 영농형 태양광 발전 등 3.3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이 공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따뜻한 농정 더불어 잘사는 농업 농촌'을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내년에 사람 중심의 농정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한·중 정상회담을 통한 김치의 중국 수출 시기에 대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절차를 빨리 진행한다고 했으니 이르면 연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세종시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내나 내년 초에 수출이 가능할 것을 염두에 두고 정부와 업계가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은 올해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기상 호조와 재배면적 증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인해 배추, 무, 양파 등 대부분의 채소 가격이 급락했다.
정부는 농산물 수급불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3년부터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대표, 정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 급등락이 예상될 경우 위원회의 합의와
농촌진흥청은 작부체계의 의미를 ‘작물의 종류별 재배순서’라고 규정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밭작물 작부체계는 ‘밀/보리(동冬작물)-콩/수수(하夏작물)’ 순서이다. 터를 놀리지 않고 계속 곡물을 재배하는 게 농업인의 본래 자세인데, 결국 작부체계는 기상조건과 지력유지에 적합하도록 작물재배순서를 정하는 재배체계를 뜻한다 하겠다.
주로 벼에 의존하는 논은 밭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2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농어촌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유정복 전 장관의 바통을 이어받은 서규용 장관은 제60대 농식품부장관 직을 맡게 됐다.
서규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겨울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농림수산식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