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바이오USA(BIO USA 2026)’에 참가해 기업발표(company presentation)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른바 ‘국산신약’의 영토 확장에 속도가 붙었다. 그동안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기초 체력을 다져온 국내 개발 의약품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중동 등 글로벌 전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업계의 숙원인 블록버스터(연 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본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인도네시아 선도 제약기업인 ‘덱사 메디카(Dexa Medica)’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인도네시아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덱사 메디카는 동남아시아 최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이 국내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시장 2인자에 등극했다.
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자큐보정은 5월 원외처방액 75억5176만원을 기록해 P-CAB 시장 2위를 차지했다. 기존 2위였던 ‘펙수클루’는 5월 원외처방액 70억9920만원으로 3위로 밀려났다.
국
전통 제약사의 자체 개발 신약들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연구 중심 회사로 거듭나는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단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엔블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나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중국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이 신규 적응증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추가 마일스톤 수익도 확보하게 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이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026년 1분기 매출 229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억9000만원으로 191%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만 이미 전년 연간 매출( 533억9000만원)의 절반 가까이 달성해 연초 연간 실적 전망으로 제시했던 올해 매출 111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신약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중심 시장을 잠식하며 처방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HK이노엔의 케이캡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가 성장세를 주도하는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P-CAB 시장은 최근 수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큐보는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이어 이듬해 6월 위궤양에 대한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 신제품 등장이 예고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산 신약을 개발한 HK이노엔, 대웅제약,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3사 경쟁 구도에 또 다른 신약과 제네릭의약품이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어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 조짐이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제일약품은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하며 제품 중심 매출 구조 확대와 매출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주요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
24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이프로젠, KEC, 한국전자홀딩스, 한화비전이다.
한화비전은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8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AI 보안 카메라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로봇용 비전 솔루션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됐다. 단순 보안을 넘어 AI 영상 분석 기술이 스마트 팩토
기술료‧신약 상업화로 실적 증명알테오젠, 영업이익률 57% 달성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 흑자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돈 버는 기업’이 늘고 있다.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과 흑자 전환을 기록하면서 기술 중심 산업으로 평가받던 바이오산업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기술이전과 라이선스 수익, 신약 매출이 동시에 반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ST는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 7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TC 부문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올해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으로, 상장 직후부터 상업화 신약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빠르게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전망은 지난해 매출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 폭이다.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바이오산업에서는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