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가운데,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무섭더라도 용기 내서 자진 출석 했어야 되는 일인데 이렇게 강제 체포로 귀결되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상욱 의원은 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공수처의 영장 집행, 파괴된 민주주의 회복과 헌정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31일 위탁기업 3000개사, 수탁기업 1만2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2023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기부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제27조에 따라 매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정기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내년부터 예금보호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 또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는 의원ㆍ약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30일 소개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자금운용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26일 김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김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입수해 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으로부터 직접 국회 장악·주요 인사 체포 등의 지시를 받았다는 군 지
검찰, 8일 긴급체포…법원, 10일 구속영장 발부김 전 장관 측 “계엄 선포 적법해 내란 아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르면 27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김 전 장관 측은 내란 혐의 자체를 부인하는 상황이라 치열한 법정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
금융감독원은 2024년 기업 결산을 앞두고 결산 재무제표 작성・공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 유의사항을 26일 안내했다.
먼저 기업은 자기 책임으로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꼭 법정 기한 내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주권상장법인,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비상장법인, 금융회사, 자산총액 1000억 원 이상 법인
트럼프 차남과 결혼한 라라 트럼프국무장관 지명된 루비오 공석 유력 후보였지만지명권자와 트럼프 미온적 태도에 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며느리이자 대통령선거 기간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에서 공동의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한몫했던 라라 트럼프가 상원의원 도전을 포기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라라는 엑스(X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에 대한 품목 허가와 관련해 임상 데이터 강화 후 재신청을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마무리된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의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목적 사용에 관한 글로벌 임상 연구인 ‘SCORPIO-
이사회, M캐피탈 우선매수권 행사 의결…4670억"새마을금고 사업영역 확장,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기대"인수 당위성, 과거 리베이트 논란 등 우려도
새마을금고가 4670억 원에 M캐피탈 인수를 공식적으로 확정지었다. M캐피탈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외연 확장과 더불어 종합금융사로의 발돋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향후 인수 당위성과 인수 과정에서
관세청이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 22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224명의 총 체납액은 1조2671억 원에 달했고 개인 최고 체납액은 농산물무역을 하는 장모 씨(70)로 4483억 원이었다. 올해 신규 체납자 중 개인 최고액은 16억 원으로 의류·잡화무역을 하는 신모 씨(35)다.
관세청은 18일 관세법에 따라 2024년 고액·상습 체납자 224명의 명단을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와 탄핵심판을 받게 될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꾸려졌다. 변호인단의 수장은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맡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16일 "김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 변호인단 대표(가칭)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검찰 재직 때 대표적인 '강력통' 검사로 통한 윤 대통령의 검찰 선배다. 서울중앙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출발오후 장 시작하며 하락 전환
연말을 앞두고 아시아 주요 증시가 박스권에 갇힌 채 약보합을 반복 중이다. 16일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차익 시현 매물을 모두 소화한 뒤 내림세로 전환했다.
이날 마켓워치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일본 대표증시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12.95포인트(0.03%) 내린 3만
매일유업의 매일우유 멸균 오리지널 일부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문제가 된 세척수는 제조 설비를 세척하는 용도로 쓰이는 흔히 아는 락스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이날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세척수 혼입’ 우유 제품을 생산한 매일유업 공장을 방문,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헌법기관 국회 봉쇄·선관위 불법 침입했다”대법원 판례상 내란죄 요건 근거 상세히 언급요건은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폭동한 행위’"탄핵으로 국민주권주의·민주주의·법치주의 확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의 내용은 ‘내란 지시’ 행위에 초점이 맞춰졌다. 헌법기관인 국회 봉쇄와 계엄해제를 막은 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침입한 점을 언급하면서
매일유업이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제품 자진회수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공장에서 제조한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소비기한 2025년 2월16일)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제품을 안전성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고 출고했지만, 일부 제품에서 품질 이상이 발견됐다”며 “설비 세척 중
’12.3 비상 계엄’ 사태의 결말이 가까워지고 있다. 사태 수습의 ‘키’를 쥔 주요 플레이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 행렬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공개적으로 탄핵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개적으로 찬성을 선언한 의원만 6명이다. 탄핵한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번 12·3 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탄핵이나 수사에 당당히 맞서 '자진 사퇴'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녹화된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윤 대통령, 비상계엄 후 5일만에 대통령실로 출근오전 긴급 대국민 담화서 계엄 입장 밝혀"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면서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
레이 FIBI 국장, 2년 반 임기 남겨두고 사임 의사 밝혀트럼프 지난달 차기 국장 내정하며 사실상 불신임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임기가 2년 넘게 남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이 충성파 인물인 캐시 파텔 전 국방장관 비서실장을 차기 FBI 국장을 내정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변호인단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용산 관계자들과 접촉한 바에 따르면 '어떤 경우든 하야는 없다, 자진해서 내가 물러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