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이웃과 육아 품앗이를 하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사업' 참여 모임을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40여개 모임을 선정해 아동 수에 따라 연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모임은
성평등가족부는 학교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과 기초학습, 진로설계 등을 연계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3만8000명으로 전체 아동·청소년의 7%를 차지한다. 아동·청소년 포함한 이주배경 가족 확대되면서 이들에 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꿈이룸 과정’ 신설56명 자격증 취득, 10명 취업 성공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희망의 인문학'을 통해 올해 8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인문학은 2008년 시작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
서울시는 31일 서울 은평병원에 ‘서울시 마약관리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가 마약류 중독 치료와 재활을 위한 통합 지원 거점으로 설립한 ‘서울시 마약관리센터’는 마약 사용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 대신 조기 발견과 치료에 초점을 맞췄다. 상담부터 입원, 재활, 사후관리까지 끊김 없는 치료 체계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겠다는
서울시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씽글벙글 사회참여단’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씽글벙글 사회참여단은 4월 출범 이후 6개월간 누적 4749명이 참여했으며 자조 모임 465회, 사회참여 활동 139회, 상호 안부 2174회를 기록했다. 특히 고립 예방뿐만 아니라 이름처럼 봉사 등의 사회참여 활동으로 지역사
정부가 연명치료 중단자 순환정지 후 장기기증 법제화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제1차 장기등 기증 및 이식에 관한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개정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장기이식법)’ 시행에 따른 첫 장기·조직기증 종합계획으로,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 심의로 확정됐다.
정부는 먼저 장기·조직기증 예우를 강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인지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해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기업 MOU’를 체결한 이후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은 물론,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산구 치매안심
양산시보건소가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희귀질환자 및 가족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1일 연다.
이번 회차는 지난 5월 피트-홉킨스 증후군, 8월 신경섬유종증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이어 마련돼 연속성을 갖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SYNGAP1 유전자 변
서울 은평구는 발달 특성상 학습과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해 청소년기부터 성인기, 보호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공모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을 선정했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느린학습자와
6월부터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 시작고립‧은둔 가구 복지관 방문 시 바우처 등 지급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 가구의 ‘복지관 출석 기록’을 지역상품권, 바우처로 전환하는 사업에 나선다. 작지만 의미있는 발걸음을 유도해 고립 생활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취지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참여형 안부 확인
관악구가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별빛 마실 학교’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별빛마실학교를 추진해왔다. 고립 중장년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10명이 성공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성과를 냈다.
‘별빛마실학교’는 △일상 회복(요리교실,장보기,정리수납) △정서적 지지(힐링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하 재단)이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고립된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체험,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소년에게는 개인 및 집단 상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교촌)는 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운영해 온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립준비청년들과 보호대상아동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경
여성가족부는 올해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 홍보 문구 공모전'을 개최한다.
19일 여가부는 "고립·은둔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동시에 지원 사업의 취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홍보 문구를 선정해 향후 사업 홍보에 전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홍보 문구를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 11호 점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공간이다. 권역별로 특색 있는 시설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 소통 공간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육아 스트레스 해소
서울 동대문구가 연말을 맞아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1인 가구의 삶을 살폈다.
구는 사전조사를 통해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고시원 6개소를 선정하고 23일 장안동 A 고시원을 시작으로 ‘주거환경 점검’과 ‘1인 가구 간담회’를 실시했다.
3평 남짓한 고시원에서의 삶은 생각보다 더 고단해 보였다.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고시원 거주자들은 “진짜 힘든
서울시가 제대군인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전국 최초로 청년부상 제대군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예비군동행버스를 운행한 데 이어 청년정책 참여 기간 연장에 나선다. 일자리, 수당 등 서울시 청년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연령 상한을 군 복무 기간만큼 높여 국방의 의무를 다한 서울 청년들이 혜택을 충분히 누리도록 한다는 취지다.
11일 서울시는 청년 제대군
송파구가 처음으로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우리집 전담 미용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송파구 발달장애인은 올해 7월 기준 2467명으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 이들은 일반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설이 비장애인에게 맞춰져 있어 이동이 어려울 뿐 아니라 주변의 따가운 시선도 부담이다. 특히 낯선 환경 적응에
최근에는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정서폭력이나, 합성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시키는 등 학폭 유형에 대한 피해 상담이 많이 들어옵니다. 여기서 피해자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가 이뤄지려면 가해자에 대한 처벌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치유하고 보호하는 쪽으로 정책이 강화돼야 합니다.
김소열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사무국장은 최근 서울
2022년 8월 경기 수원특례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 모녀가 난치병과 생활고로 고통을 겪었지만, 기초생활수급 등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수원 세 모녀 사건이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신설했고, 경기복G톡,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