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심사 강화, 불성실공시 차등 제재 등 코스닥 체질 개선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건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 2026’의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OSAT) 기업을 상대로 반도체 제조용 핵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4% 오른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개장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를 도입하고 상장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3월 발표된 관계기관 합동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11월 2일 저PBR 기업을 최초 공표하고, 상장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권역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다음달 17일 'CFO KEY AGENDA: IFRS 18 도입 후, 지속가능성 공시·인증, AI 바이브코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재무·회계 담당 임원 및 부서장급 리더를 대상으로 기업이 당면한 주요 경영 현안을 조망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자본시장법 발의인증기관 등록제…허위 인증엔 보수 5배 과징금
더불어민주당이 상장법인의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에 착수했다. 거래소 자율공시에 맡겨져 있던 ESG 공시를 법정공시로 전환해 허위·부실 기재 시 법적 책임을 묻는 체계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서울 강
개미 비중 높은 코스닥 고려해 사전 개선 기회 줘야기술특례 기업도 예외 없이 밸류업 공시 부담 가중미국 트위터·델 사례처럼 상장폐지 우회 방안 필요
정부의 코스닥 상장 폐지 및 퇴출 기준 강화 조치를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시행세칙을 개정하며 시가총액 및 주가 미달에 따른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스팩(SPAC)을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가 금융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ICGN은 금융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이달 8일 발표된 ‘지속가능성 관련 공시 로드맵 최종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ICGN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도록 한 방침을 환영한다며 긍정
대덕전자에 토지ㆍ건물 양도…“생산 100% 베트남 전환, 매각대금 해외 CAPEX 투입”224억 차입금 보유 속 유동성 확보…동생 임동연 이사회 합류로 ‘2세 경영’ 성과 시험대
코스닥 상장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뉴프렉스가 국내 안산 공장 부지와 건물을 매각해 520억원이 넘는 실탄을 확보한다. 5월 창업주 임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롯데건설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롯데건설은 단체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가 자율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를 넘어 재무보고 수준의 신뢰성을 요구하는 법정 공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이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연내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법정 의무’로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첫 적용당정 “초기 3년 착오·오류는 포괄 면책”협력사 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 두기로
2028년부터 연결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이 기후 관련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대상이 된다. 역대 정부가 방향만 잡고 결론을 미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와 관련해 충분한 면책 보장과 공시 인프라·가이드라인 마련 등 이행 지원책을 우선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6단체는 7일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공동성명에서 최근 금융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지속가능성
삼정KPMG는 국내 최대 규모 감사위원회 전문 세미나에 역대 최다인 450여명의 감사·감사위원이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거버넌스와 ESG 공시, 상법 개정 등 기업을 둘러싼 주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삼정KPMG는 전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50여명의 상장 및
베인캐피탈이 장내매수를 통해 에코마케팅 지분 95%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에코마케팅의 상장폐지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지분율이 95%에 도달했다고 공시했다. 3차 공개매수 종료 이후 장내매수로 취득한 76만6231주가 반영된 결과다.
에코마케팅은 앞서 3일 자율공시를 통해 최대
상반기 금융지주 첫 정보보호 공시…양 회장 소비자보호 기조 반영 내년 계열사 의무공시 전 사전 점검…지주 차원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내부통제 핵심 사안으로 격상…금융지주권 확산 조짐
KB금융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보호 공시에 나선다. 정보보호를 강조한 양 회장의 지시 아래 관리 체계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편제한 데 이어 선제적인 공시를 통해
온실가스·폐기물 배출량 급증, 친환경 경영 말로만투자비 누락·미기입 등 부실한 데이터 관리도 지적
국내 화장품 업계를 이끄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친환경 경영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환경 지표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은 전년보다 급격히 늘어 대책 마련이 시급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민병덕 의원 대표발의…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행 첫 3년 과징금·벌칙 미적용 '세이프하버'공시기준 제정 민간 위탁…금감원 분담금 8% 이내 지원금융위 '거래소 공시→법정공시 전환' 로드맵과 차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건너뛰고 처음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