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법·중대재해처벌법 놓고 고용노동부와 첫 정책대화“처벌 중심 규제보다 예측 가능한 제도 운영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노동·안전 관련 ESG 규제와 관련해 “기업 부담과 산업 경쟁력을 우선 고려한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ESG 규제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국내 역시 국익 관점에서 제도를 재점
놀유니버스는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고객만족(CS)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CS 파트너사의 자율 경영과 독립성 보장, 현장 대리인을 통한 지휘 체계 일원화, 서비스 경쟁력 강화, 시스템 인프라·정책·정보 지원 강화 등이 담겼다.
현장에는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
지난해 정부조직개편 과정에서 논의됐던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다. 반면 한국관세정보원 등 11곳이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은
15일 롯데월드타워서 2026 상반기 VCM 개최경영환경 변화·대응 방향 발표⋯HR 강화 방안도 논의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고 그룹 핵심 사업의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력 계열사의 부진
17일 오후 충남 천안서 20대 회장 선거 개최
자산 290조 원 새마을금고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오늘 치러진다. 직전 보궐선거를 제외하면 전국 1262명 이사장들이 회장을 직접 뽑는 첫 직선제다.
17일 오후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재개발원에서 제 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개최된다.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김인 현 회장이 연임
130명 ‘원대 복귀’ 인사 폭탄…해체는 하루 만에, 후폭풍은 현장 몫“희망 부서도 못 간다”…보상 축소ㆍ승진 공백ㆍ보직 충돌 ‘3중 충격’
롯데그룹이 4년간 유지한 헤드쿼터(HQ) 체제를 전면 폐지하면서 롯데그룹 유통군HQ 약 130명 전원 ‘원대 복귀’ 조치에 들어갔다. 지주-총괄-계열사로 이어지는 다층 구조 해체를 통한 책임경영 강화가 명분이지만 내
더존비즈온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 회계·재무 담당자 및 경영관리 책임자, 정보기술(IT)와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원 인공지능 프리뷰2026(ONE AI Preview 2026) 예측에서 실행으로, 자동에서 자율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이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후보자 등록 마감⋯2주간 선거 레이스 돌입지역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 첫 직선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재곤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이사장(가나다순) 등 3명이 차기 중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는 20
HQ 체제 폐지⋯각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롯데그룹이 올해 정기임원인사에서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20명을 교체하며 고강도 쇄신에 나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오너가 3세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 60대 이상 임원 중 절반이 퇴임하고 젊은 임원이 전진 배치돼 ‘세대교체’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이달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혁신과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알박기 인사 차단’ 법안 소위 처리 보류정태호 "여야 간사 합의로 처리할 것”
공공기관장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시키는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이 여러 차례 소위 논의에도 불구하고 이날도 합의가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전 정권 인사의 '알박기' 차단을 명분으로 추진했지만,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간사 협의체로 넘겨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
새 주인을 맞이한 남양유업이 실적 개선과 신뢰 회복을 양축으로 정상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375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2.3%, 84%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벗어난 이후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과 운영 효율화가 정착하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여느 산업이었다면 '역대급'이라며 자찬했을 텐데, 금융권은 이를 내세우길 꺼린다. 실적을 설명할 때도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고 숫자만 담담하게 읊는 식의 자기검열이 관행처럼 굳어졌다. 많이 벌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이자놀이'의 죄목이 씌워지는 현실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대통령의 언어에서 비롯
SK 이어 삼성·현대차·LG도 11월 단행…인사 시기 점점 빨라져삼성, ‘뉴삼성’ 전환·컨트롤타워 복원 조짐…노태문 부회장 승진 주목현대차, 트럼프 리스크 앞두고 ‘안정’ 기조 유지…장재훈·무뇨스 유임 유력
올해 주요 그룹의 인사 시즌이 본격 막을 올렸다. 국내 4대 그룹 중 SK그룹이 가장 먼저 신호탄을 쐈고, 삼성·현대차·LG그룹도 이달 중 정기 인
소프트웨어 유통·판매 전문기업 디모아가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독자 경영체제 구축에 나섰다.
디모아는 1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161억 원 납입 및 최대주주가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및 신규 이사 선임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쌍방울그룹의 완전 해체가 본격화되
불확실성에 민·관 협력 강조
한국경영자총협회이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기 ESG 경영위원회’ 출범을 겸한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10대 그룹을 포함한 국내 주요그룹 사장단급 대표 19명이 경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산하에는 각 기업 ESG 전담부서장이 참여하
오너 경영 비효율성 없애고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전문성 요하는 유업체에 기존 임직원 대우소비자 신뢰 회복 위한 ESG 경영에도 집중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핵심 사업’에 집중
오너 이슈로 대내외적 입지가 추락했던 남양유업이 차츰 달라진 면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한 데 이어 전 임직원에게 16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하며
내년부터 버크셔 CEO 맡게 돼버핏 은퇴 발표 후 첫 거래일 주가 5%↓기대 충족 만만치 않을 전망투자 보다 경영에 초점 맞출 듯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연말에 은퇴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후계자인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핏이 직접 낙점한 인물이지만 버핏에
한국전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효율적 지배구조 정착에 나섰다.
한전은 24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7개 출자회사와 함께 '자율·책임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출자회사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켑코이에스 △켑코솔라 △한국해상풍력 △제주한림해상풍력 △카페스 △한전CSC
올해 AI 대중화·글로벌 진출·사회적 책임 강화 등 주요 과제 느슨한 자율경영 기조 벗어나 내부통제 강화·구심력 강화
28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졌다. 정 대표는 지난해 닥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타개하고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에 집중해왔다. 올해부터는 AI 대중화, 글로벌 시장 확장,
손욱 「행복나눔 215」 회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5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SDI 사장, 삼성종합기술원장, 삼성인력개발원장 등을 역임하고 농심에서 회장을 지낸, 장르의 점프를 거침없이 하면서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한 그 자체로 혁신적인 인물이다.
이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그는 1945년 생으로 어느덧 칠순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