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2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효력을 정지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일본과 군사정보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일본 자위대를 동해안과 서해안에 끌어들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국가안위에 결정적 위해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162명이 지난달 협의 중단을 결의했음에도 자격 없는 대통령이 이를 무시하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협상 재개
한국 전체가 최순실 사건으로 시끄럽고 국민의 모든 이목이 이 사건에 쏠린 가운데 한·일 양국 정부는 10월 27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협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일본 측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1월에 재개해 연내 체결을 목표로 한다.
협정이 체결되면 한·일 간 군사정보 교환이 가능해지고, 특히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宇都宮)시 우쓰노미야성지공원 부근에서 23일 오전 11시 40분께 2건의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했다고 NHK 등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도치기현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폭발음은 2군데서 들렸으며 이 가운데 한 곳에서 사람이 1명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고, 공원 내 다른 곳에서는 3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은 “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계속되는 그 여진이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톰 클랜시(Tom Clansy, 1947~2013)의 한 소설을 생각하게 했다. 아니, 북한의 핵이 이번 실험으로 피부에 닿는 위협이 됐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無力感)이 오래전에 읽어 제목은 잊어먹고 줄거리만 가물가물한 이 소설을 다시 뇌리에 떠올리게 했다.
일본이 비밀리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욱일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언니들의 슬램덩크’ 홈페이지에도 항의가 쇄도하고 있다.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을 통해 일장기와 욱일기의 이모티콘이 포함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특히나 해당 사진을 올린 날이 광복절이라는 점에서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티파니가 출연하고 있는 KBS
소녀시대 티파니가 개인 SNS에 욱일기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 타운 콘서트’의 뒤풀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더불어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이와 함께 게재된 일장기 이모티콘이 문제가 됐다. 또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종전기념일(패전일)인 15일(현지시간) 오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를 사비로 봉납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대리인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총재특별보좌를 통해 신사에 봉납했다.
그는 지난 2012년 말 제2차 아베정권이 출범하고 나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
지난 7월 10일 실시된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공명의 연립여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자민당은 56석, 공명당은 14석을 각각 확보하며 연립여당으로서 70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야당이지만 개헌세력인 오사카유신회가 획득한 의석 7개까지 합하면 3당은 총 77의석을 확보했다. 무소속의원과 이번에 개선되지 않았던 여당의원 등 기타 개헌세력까지 포함시키면 전체
일본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연립 여당이 7·10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수 획득은 물론 개헌발의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치권은 급속하게 개헌 정국으로 이동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비롯한 개헌파와 이를 저지하려는 민진당·공산당·사민당·생활당 등 야당 간의 대치가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아베 총리는 수시로 전쟁 및 무력사용을 금지한 현재 평화헌
10일 실시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것으로 예측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개헌 의지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위대의 '국방군' 전환에 관심이 쏠린다.
NHK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NHK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이 121석 가운데 54∼61석을 차지해 승리할 것
일본에서는 7월 10일 참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헌법 개정을 목표로 삼은 아베 정권이 대승하느냐 야당 세력이 공산당을 포함시킨 사상 최초의 공조체제로 이것을 저지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헌법 개정이 아베의 목표
일본의 이익을 강하게 추구하려는 아베 정권의 다음 목표는 이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어 총 국회의원의 3분의 2를 차지한 다음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됐다고 교도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자위대는 북한 탄도미사일이 영공과 영해를 침범할 경우 요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됐다"고 보도하고 관련 미사일이 이동식 신형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수단'의 발사 준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교도
일본 정부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고 요격 대비 태세인 ‘파괴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NHK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있어 자위대에 파괴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파괴 조치 명령에 따라 일본 자위대는 고성능 레이더와 해상 배치 요격 미사일(SM3)을 갖춘 이지
호주가 차기 잠수함 사업에서 프랑스 국영 방위산업업체 DCNS를 공동 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설계와 건조 등 사업 규모가 500억 호주달러(약 44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는 호주 사상 최대 무기ㆍ장비 조달 규모이기도 하다.
일본은 미쓰비시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이 건조하는 해상 자
14일 일본 구마모토에 이어 16일(현지시간) 남미 에콰도르에 강진이 이어지면서 대지진 50년 주기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에 '대지진 50년 주기설'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8분(한국시간 17일 오전 8시 58분) 에콰도
일본 규슈 지방에서 계속되는 지진으로 구마모토현과 오이타현 등 두 현에서만 19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활발한 지진활동이 계속되고 있어 기상청은 여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자위대, 소방대는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피해 지역에서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무라에서는 11명이 실
일본 구마모토현을 중심으로 최근 일어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총 41명으로 늘었다고 1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구마모토현에서 지난 14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하고 나서 16일 규모 7.3, 진도 6강에 이르는 지진이 일어났다. 이후 진도 5약~6강에 이르는 여진이 잇따랐다.
이에 14일 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두 차례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늘고 있다.
16일 구마모토현 경찰본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14일 밤과 16일 새벽 연달아 발생한 강진으로 32명이 사망했고, 21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우리 정부는 현지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신속대응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16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7.3, 진도 6강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자위대가 지진 피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위대 규모를 2만명으로 늘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4일 규모 6.5 지진 이후 거의 24시간 만에 다시 일어난 것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
동일본 대지진의 악몽이 다시 일본 열도를 덮쳤다. 일본 남쪽 규슈의 구마모토 현에서 14일 발생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고 부상자는 390명에 이르렀다고 1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진은 14일 오후 9시26분께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약 11km로 얕은 편이다. 이 지진으로 구마모토 현 마시키마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