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의 크기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결정하지 않도록, 내 집에서 시작되는 삶의 꿈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3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광교자연앤센트레빌 견본주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마련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홍보관 입구 벽에 이 문장이 적혀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숫자가 기다렸다. 입주 때 3억3600만 원, 5년 뒤 1억3100만
전국에서 처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문을 여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 청약을 엿새 앞두고 '다음 집'의 조건을 도민에게 물었다. 답은 숫자로 돌아왔다. 신도시보다 구도심, 큰 집보다 22~24평형 중소형, 지분은 앞에서 많이 사기보다 뒤에서 더 많이 사는 방식이었다.
3일 이투데이 현장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407~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광교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6억 원대 아파트의 지분 25%를 먼저 취득하고 나머지 75%는 20년에 걸쳐 나눠 사들이는 방식이다. 초기 주택구입자금 부담을 낮춘 대신 공공이 보유한 지분에 대한 임대료와 추가 지분 취득 시 발생하는 기간이자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첫 공급 물량은 240가구로
동탄 3.4억→18.6억ㆍ판교 3.9억→20.9억계양·부천대장·남양주왕숙 신규 공급 잇따라
수도권 신도시 개발 초기 공급된 아파트 가격이 분양 당시보다 최대 5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 하반기 공급을 앞둔 3기 신도시 신규 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된.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2012년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9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63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43억원(19%)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성남시 ‘위례호반써밋에비뉴’로 19억2500만원에 실거래되며 6억7700만원(54%) 올랐다. 3위는 의왕시 ‘인덕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하나둘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간 격차 또한 점차 커지는 추세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자연앤자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0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91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1억원(13%)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영등포구 ‘롯데캐슬엠파이어’로 26억원에 실거래되며 8억5700만원(49%) 올랐다. 3위는 경기 성남시 ‘알파리움
'아크로드 서초', 상반기 서울 경쟁률 1위 전체 단지 중 1순위 마감은 29% 불과입지·가격 따라 양극화 심화
올해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이 지역 내 최상급지와 분양가상한제(분상제) 적용 단지 중심으로 완벽하게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년간 축적된 수요자들의 학습효과로 인해 단순한 '새 아파트' 선호를 넘어 거주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따지는
올해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 비중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외곽으로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 7만8657건
1~5월 30·40 아파트 매수 13만9448건
30대 직장인 A 씨는 현재 서울의 한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다. 최근 아내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게 된 그는 기쁨도 잠시 곧바로 내 집 마련을 위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두 아이를 동시에 키워야 하는 만큼 등하교 시 안전사고 걱정이 없고 차량 통학 부담을 덜 수 있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초품아
경기도 분양가 평당 4000만원 돌파수원·동탄 매매·전세 동반 상승가격 부담에 인접 지역 '풍선효과'
수원과 광교 등 경기 남부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가와 집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 가격이 사실상 1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전세 부담까지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수원·동탄에서
7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39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1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1개 단지 398가구(일반분양 39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7일 경남 김해시 ‘트리븐김해’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밖에 6일에는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지구로제비앙엘가(A8)’, 경남 함안군 ‘함안가야휴니온아르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5일인 오늘은 인천 서구 ‘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2)’, ‘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3)’ 등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C27(공공분양)’, 광주 북구 ‘호반써밋첨단3지구(A7)’ 등에서 진행된다.
경기 안양시 ‘안양에버포레자연앤e편한세상(A1)’, 인천 서구 ‘인천가
6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62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10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6200가구(일반분양 537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3일에는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드포레(2BL)’,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하우스디(A67)’,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1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와 자재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예측 가능성이 높은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분위기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63만원으로 지난해 말 3221만원보다 13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1일인 오늘은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우미린그레니티(S1)’, 인천 연수구 ‘더샵송도그란테르’ 등 단지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수원시 ‘수원역아너스빌플라츠’, 안양시 ‘안양에버포레자연앤e편한세상(A1)’, 평택시 ‘더플래티넘파인애비뉴’ 등에서 이뤄진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일인 오늘은 경기 부천시 ‘중앙하이츠원종역’, 부산 북구 ‘두산위브트리니뷰구명역’, 인천 남동구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 연수구 ‘더샵송도그란테르’, 충북 청주시 ‘청주한양립스더벨루체’ 등 단지에서 1·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안양시 ‘안양에버포레자연앤e편한세상(A2)’, 평택시 ‘고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4일인 오늘은 경기 안양시 ‘안양에버포레자연앤e편한세상(A1·A2)’ 등 단지에서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 용인시 ‘용인양지서희스타힐스하이뷰’, 대전 서구 ‘더샵관저아르테’, 울산 남구 ‘울산신복역비스타메트로’,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중흥S클래스우미린(A3)’, 충남 천안시 ‘엘리프성성호수공원(1BL)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일인 이날 경기 안양시 ‘안양에버포레자연앤e편한세상(A1·A2)’,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풍경채1·2단지’, ‘더플래티넘파인애비뉴’, 경남 창원시 ‘메트로시티자산데시앙’, 경북 상주시 ‘상주북천하늘채파크원’ 등 단지가 1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또, 강원 정선군 ‘정선사북(국민임대·행복주택)’, 경기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