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전국 19개 주유소 매각자문을 맡는다.
14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충북, 대구·경북, 경남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한 주유소 19곳이다. 이날 입찰공고를 내고 다음 달 19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
대신자산신탁은 8일 방학신동아1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재건축 사업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후속 절차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인허가 등 재건축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31
대신자산신탁은 7일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6월 사업추진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정 신청일 기준 동의율은 77%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대신자산신탁은 인허가 등 후속 절
LF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LF는 전 거래일 대비 8.22% 오른 2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전일 정규장 마감 직후 발표된 자사주 매입 공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LF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2월 30일까지 장내 매수 방식으로 50억원 규모 자사주
12년간 표류해온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에서 신탁사 시행 소규모 재개발로 방향을 바꿔 재개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80.95%로 지정개발자 지정 요건을 넘겼지만, 착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9년으로 늦어졌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지정개발자 지정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에 들어간다. 처음으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고 자회사별 CEO 평가기준을 구체화해 후보 심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은행 등 12개 자회사 대표이
삼성증권과 자리츠 설립…안양물류센터 편입 추진AUM 2조 육박…에너지 줄이고 물류·모빌리티 확대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안양물류센터를 편입하며 ‘2조원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물류·모빌리티 자산을 늘려 배당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19일 금융
2분기 영업익 1227억·이익률 13.4%용산정비창 이어 추가 수주 노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서울 용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
금융감독원이 사업 지연·중단 상태인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매각과 금융지원을 연계하는 밀착관리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주택공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및 PF사업장 매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한은행, 코람코자산신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 핵심 상업지역인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지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 1-14, 1-17, 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
발전소 지분 개인에 쪼개 판매…전력 판매 수익 배당미술품 매각형 구조 한계 보완…태양광·ESS 등 에너지로 확대국내 태양광 STO 선행 추진 사례 있지만 실제 발행은 아직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출발한 테사가 태양광 발전소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토큰증권(STO) 사업을 확대한다. 단순히 발전소를 담보로 채권을
타임워크명동 매도·매수에 이지스…이해상충 논란코람코도 유사 사례…업계 “차이니즈월 명확”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 매각 과정에 같은 운용사나 계열사가 매수 측에도 이름을 올리거나 운용권을 유지하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펀드별 투자자가 다른 데다 운용사 내부에서도 매입·매각 조직이 분리돼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지만, 최근 타임워크명동 매각을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201번지 일원이다.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업 특성에 맞춰 리서치·전략 조직을 재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코람코자산운용은 기존 리서치·전략실(R&S실)의 역할을 투자전략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부동산뿐 아니라 증권과 기업·인프라, 해외투자 등으로 투자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와 자본시장, 산업·기업, 글로벌 투자시장을 함께 분석하고 이를 자산배
신탁계정대 반년 새 6% 느는데 충당금은 12% '쑥'2분기 순손실 전환…“재무부담 해소에 시간 걸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신탁사가 사업장 손실에 대비해 쌓는 대손충당금이 3조원에 육박했다. 책임준공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손실 부담이 이어지면서 1분기 흑자를 냈던 신탁업계도 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사업자 파산에도 신탁자산·증권상 권리 존속…재산 분리장치 작동플랫폼 종료로 공식 유통시장 소멸…현금화 경로는 공매·청산카사는 선매각, 펀블은 폐업 후 공매…조각투자 퇴장방식 시험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이 문을 닫으면서 플랫폼을 통해 조각투자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졌다. 기존 조각투자 플랫폼을 통한 매도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투자자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림·선경·효성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선효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풍선효는 풍림·선경·효성아파트를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리츠협회의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 원의 자산을 운용해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12.8%로 민관 통합 1위를 기록했다.
그간 선두를 지켜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개 리츠, 16조1836억 원(점유율 12.
KB 책임준공 충당부채·하나 대손비용 부담에 실적 악화 신한 순이익 147.5% 증가…우리 113억원 흑자 전환나신평 “부동산 경기 부진에 하반기 수익성 회복 제한”
4대 금융지주 계열 부동산신탁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책임준공형 사업장 손실을 언제 반영했는지에 따라 적자 폭이 커진 곳과 흑자로 돌아선 곳으로 나뉘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한국 고령층 자산이 부동산과 예금에 과도하게 묶여 있다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지난 3월 자본시장연구원(KCMI)의 '고령화 사회에서 자본시장의 역할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층 자산의 98%가 부동산과 예금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은 많지만 현금 흐름이 부족해 고령층의 생활 안정이 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4일 하나은행과 ‘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후원자들에게 전문적인 유언대용신탁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금융회사(은행, 보험사)와 자산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기부자의 사후 자산 수익자를
발전소 지분 개인에 쪼개 판매…전력 판매 수익 배당미술품 매각형 구조 한계 보완…태양광·ESS 등 에너지로 확대국내 태양광 STO 선행 추진 사례 있지만 실제 발행은 아직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출발한 테사가 태양광 발전소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토큰증권(STO) 사업을 확대한다. 단순히 발전소를 담보로 채권을
STO(토큰증권)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의 제도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의 신탁 대상 편입이 화두에 올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과 유동수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노후소득 보장과 세대간 부의 합리적 이전을 위한 신탁제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가상자산의 신탁제도 편입을 논의했다.
박상빈 하나증권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에 전문가와 업계, 금융당국이 한 목소리를 냈다. 가장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파생상품 시장 제도화, 커스터디(수탁) 체계 확립,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되어야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형성될 수 있다는 얘기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