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PE,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에도 2200억 투자 추진코스모그룹 오너 회사에 대규모 투자 대가 논란'완전자본잠식' 지주사 재무 개선에 코스모신소재 동원됐나
코스모신소재가 1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투자자 친화적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무이자 CB가 주류인 가운데 표면·만기이자를 모두 설정한 배경으로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와
코스닥 상장사 나우로보틱스가 ‘친정’과도 같은 한양로보틱스를 전격 인수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생산 능력을 단숨에 확충했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물류 로봇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이사회를 열고 동종 로봇 전문기업인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를
정부와 수출 유관기관들이 올해 '수출 1조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코트라(KOTRA)는 ‘K-수출스타’ 500개사를 육성해 무역 구조 혁신에 나서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등 신흥 동반국에 대한 금융 지원을 66조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또한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AX)
디지털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방점직선제 첫 경쟁 선거서 38.4% 득표“건전성과 성장 기반 다지는 데 최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재무 정상화를 앞세운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고 후보가 득표율 38.4%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선거인단 86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으로부터 대규모 차입올 3분기 순손실만 430억…대출 이자에 손실3분기 말 자본금 580억…완전자본잠식 위기
신용등급이 강등된 메가박스중앙이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회사로부터 고금리 대여를 지속하며 재무적 부담을 키우고 있다. 수천억 원 규모의 차입에 따른 대규모 금융비용이 발생하면서 연 400~500억 원의 순손실이 지속되고
인가 전 M&A 추진 속 회생 절차 장기화재고·상표 사용권 정리에 기한 재차 연장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이 내년 1월 23일까지 연장됐다. 이번이 여덟 번째 연장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4부(재판장 이여진 부장판사)는 최근 뮬라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이달 26일에서 내년 1월 2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으로 부동산 전대(轉貸) 사업에 나서 주목받던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개인 회사 ‘유관’이 설립 1년여 만에 디저트 브랜드 ‘팥고당’ 사업을 접고 전문 투자사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직접적인 매장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대신 간접 투자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모양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관은 9
코스닥 상장사 에이전트AI가 최근 최대주주 변경 이후 첫 행보로 게임 개발사 인수를 결정하며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다만 피인수 회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부실기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신작 흥행 여부가 이번 인수합병(M&A)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전트AI는 비트맥스로부터 게임 개발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임종윤 최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로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할 전망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임종윤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주 발행 가격은 2027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됐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등의 확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17일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 진행김인 회장 연임…1167표 중 921표, 득표율 78.9%주요 요직 두루 거쳐…경영·조직 안정화 능력 입증MG자산관리회사 출범으로 건전성 관리 성과부실 문제 여전히 최대 리스크…과제 산적
자산 290조 원 규모의 새마을금고를 4년간 이끌어갈 중앙회장으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 주요 보직을 거치며 쌓은 인적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내년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레이스에 돌입한다. 회사는 한국 시장을 우선 고려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미국 나스닥 상장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어 시장 이목이 쏠린다. 한국과 미국 중 어느 무대를 택하느냐에 따라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산정 공식 자체가 달라질 전망이다.
17일 투자은행(IB)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4000억 원대 자본 확충을 통해 완저자본잠식 우려를 완화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실적 측면에서는 내년에도 적자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웨이항공은 최대주주 배정 유상증자 1000억 원과 전체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912억 원 등 총 1912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
“실적 하반기부터 회복 기조…자본잠식 완전히 해소 예정”“거래정지 요건에 해당하지 않고 주식 거래에 제약 없다”
심텍홀딩스가 2025년 반기 기준 자본잠식률 공시와 관련해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9일 심텍홀딩스는 입장문에서 “반도체 경기 하강 국면에 따른 일시적 회계 효과”라며 “2023~2024년 글로벌 반도체 업황 둔화에 따른 연결 자회사의 이익
하림·SM·호반그룹이 나란히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오너 2세를 전면배치하며 사실상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3개 그룹 모두 승계 과정에서 편법ㆍ특혜 논란이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인사가 경영 혁신이라고보다 오너 일가 승계를 위한 '레일 깔기' 작업의 연속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은 지난달 말 발표한 임원 인사를
후보자 등록 마감⋯2주간 선거 레이스 돌입지역 금고 이사장이 직접 투표, 첫 직선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재곤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이사장(가나다순) 등 3명이 차기 중앙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는 20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기업 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최근 시장에서 AI 관련 기업에 대한 '거품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매드업이 제시하는 AI 기반 성장성이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드업은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로 있다가 분사한 폴레드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으로 시작한 폴레드는 최근 몇 년간 유아 및 리빙 영역으로 제품군을 넓히면서 매출 규모를 크게 키우고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폴레드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폴레드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의 ‘새 주인 찾기’가 시계제로 상태다. 앞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2개 기업은 후보 자격 논란 속 입찰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그 외 별도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 또한 전무해 매각 불발에 따른 기업 청산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공개매각 본입찰 마감시한인 26일 오후 3시
알파시티 AI·IT업계 “GPU 지방에도 배분” 요청자본잠식 기업 배제…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 요구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에 있는 인공지능(AI)·정보통신(IT) 기업을 만나 산업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정 대표는 AI·IT·로봇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높일 미래 먹거리인 만큼 규제 해소 등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19일 대구
최대주주 유상증자 등 3분기 자본총계 236억3분기 누적 매출 29% 감소, 영업손실 66억 적자 지속
닭가슴살 플랫폼 ‘랭킹닭컴’ 운영사 푸드나무가 최대주주 대상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며 급한 불을 껐다. 다만 핵심 사업 부진에 따른 매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실적 회복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