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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래 칼럼] 젊은이는 아이 생산하는 벤딩머신이 아니다
    2024-03-12 05:00
  • 청년도약계좌 가구소득 기준 완화…"더 많은 청년에 혜택 준다"
    2024-03-05 14:14
  • 저출산 공약, 동료수당·유연근무는 ‘기대’…선심성 펀드는 ‘글쎄’ [제 점수는요]
    2024-02-25 15:42
  • 청년도전 지원사업 시행 지자체, 올해 72곳으로 확대
    2024-02-08 09:30
  • 18세 전 보호시설 퇴소해도 '월 50만 원' 자립수당 등 지원
    2024-02-07 12:00
  • 이재명, 복귀 1호 공약은 ‘저출생’...“셋째, 1억 현금 지원”
    2024-01-18 15:55
  • 문체부 2024년 예산 6조9545억 원 확정…3.1% 증가
    2023-12-21 17:22
  • 취업 희망 자립준비청년 정보, 전담기관서 고용센터로 연계
    2023-12-20 16:30
  • 한덕수 "청년 일자리 늘리는 기업 지원 확대, 청년주택드림통장 도입"
    2023-12-13 14:32
  • ‘11兆 교부세 펑크’에…행안부, 지자체에 3조원 나누기로
    2023-12-13 10:55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尹대통령 "건전재정, 혈세 적재적소에 쓰자는 것…23兆 구조조정"
    2023-10-31 10:37
  • 대한항공, 올해 장애인 운동선수 17명 채용…‘상생 고용’ 선순환
    2023-10-17 17:46
  • ‘月 40만 원, 잘 쓸려면?’…금융사들, 자립준비청년 금융해결사 자처
    2023-10-02 12:00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속보] 당정 "자립준비청년 자립 수당 내년 월 50만 원으로 인상"
    2023-09-19 14:51
  • 가족 돌보는 청년에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 지원
    2023-09-19 14:49
  •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
    2023-08-29 15:30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신한은행, 청소년 자립지원 금융교육 지원
    2023-08-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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