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자립준비청년에 5억 후원…채용설명회도 진행

입력 2025-06-3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 5년째 지원
자격증·취업 프로그램 강화…원전 일자리 정보도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대구디자인진흥공단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도 열여덟혼자서기’사업 행사를 열고 후원금 5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대구디자인진흥공단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도 열여덟혼자서기’사업 행사를 열고 후원금 5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후원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8일 대구디자인진흥공단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도 열여덟혼자서기’사업 행사를 열고 후원금 5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열여덟 혼자서기'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교육, 직장 인턴십, 자립수당 등 사회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사회기술훈련 등 취업 특화 과정도 새롭게 도입됐다.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립선배이자 책 ‘비밀에 기대어’의 저자인 허진이 작가가 강사로 나서, 금융 상식과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수원 채용설명회와 원전인력양성원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입사지원 시 우대사항, 원전인력양성원 교육생 선발 과정 등 한수원의 원전 일자리와 관련한 구체적 정보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제공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32,000
    • +2.02%
    • 이더리움
    • 2,671,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2.84%
    • 리플
    • 1,746
    • +1.16%
    • 솔라나
    • 112,700
    • +1.3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1.96%
    • 체인링크
    • 12,250
    • +2%
    • 샌드박스
    • 85.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