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광주에서 보수의 악착같음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호남을 버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말하겠나. 광주·전남을 버리고 어떻게 미래를 말하겠나”라며 출마 배경을 설
숫자가 전쟁터가 됐다. 45대 55.
경기도교육감 진보단일화의 운명을 가를 비율이 확정된 순간, 네 후보의 표정은 각자 달랐다. 수용이라는 같은 말 뒤에 전혀 다른 속내가 숨어 있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6일 대표자회의에서 6·3지방선거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 경선 방식을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 비율로 최종 확정했다. 27일 후보 4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나들목(IC) 2개를 용인 지역에 전략 배치해 용인 북부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13일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가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영동고속도로)에서 성남시 사송동(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설계속도 120km/h)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조151
용인특례시가 요구한 서울역행 광역버스 2개 노선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열린다. 시가 수년간 주민 요구를 모아 대광위를 압박한 결과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지역과 강남대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확정된 노선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재개발 사업 활성화 및 신속공급 추진 간담회를 열고 서울 내 공공재개발 6개 구역 시공사 8곳과 사업 추진 현황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설1구역 두산건설 △거여새마을 삼성물산·GS건설 △전농9구역 현대엔지니어링 △중화5구역 GS건설 △장위9구역 DL이앤씨·현대건설 △신월7
“반도체 산업의 심장을 잇는 고속도로, 첫 관문을 넘었다.”
총사업비 2조5617억원이 투입되는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수도권·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지역발전과 교통 혁신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25일 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오후 2시 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열고 민간참여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3만 가구, 8조300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에 25개교가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는 27일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9개교가 신청해 25개교가 신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율형 공립고 2.0은 총 125개교로 확대된다.
지정된 학교는 △부산 지역의 부산고와 주례여고 △충북의 진천고·충주예성여고 △인천의 강화여고·선인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가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실시한 가운데 부산지역에서는 사상구 주례여고와 동구 부산고등학교가 지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저축은행중앙회는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와 선관위는 각각 7명, 5명으로 구성된다. 선거 관련 일정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선거 일정이 확정되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선거일 14일 전까지 입후보자를 공고한다. 선거 당일 79개 저축은행중앙회 회원이 모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중학교 우선배정 조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희귀질환이나 암·당뇨 등을 앓고 있는 학생들도 중·고교 입학 시 학교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자율형 공립고의 교장 공모를 '개방형'으로 확대하고 협약기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전형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한다.
교육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
국토교통부는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주택을 활용, 전세로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HUG 든든전세주택'을 더욱 확대 보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다.
HUG 든든전세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돌려주고 경매 신청한 주택을 HUG가 직접 낙찰받아 입주자 부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최대 5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디에이치 방배’가 분양에 나선다. 수억 원 규모 시세차익에 실거주 의무도 없어 많은 수요자가 몰릴 전망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짓는 ‘디에이치 방배’는 16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행하고 견본주택을 열었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을 재건축 한 단지로 지하 4층
진보 사회학자이자 교육 행정가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다음달 1일 취임 10년을 맞는다. 3선의 조 교육감은 최장기 서울교육감이라는 역사를 쓰고 있다.
2014년 취임 일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학생·교사·학부모·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청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힌 조 교육감은 특히 교육 주체들의 공존을 위해 힘 써왔다. 교육격차를 줄
충청북도 남북을 연결하는 영동~오창 고속도로가 민간자본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천군(본선) 및 청주시 오창읍(지선)까지 약 70.3㎞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2022년 2월 민간투자사업으
#결혼 8년차로 늦게나마 자녀 1명을 둔 직장인 A씨는 배우자가 최근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평소 청약에 관심이 많아 거주지 인근 지역의 아파트 입주자 공고문을 빠짐없이 살펴보던 중 신생아 특별공급(우선공급)이 신설되고 다자녀 특공의 요건도 완화된 것을 알게 됐다. 지금까지는 경쟁률이 가장 높은 생애최초 특별공급만 신청 가능해 계속 떨어졌지만 상황이 달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 영향으로 이달 분양 규모는 전월에 비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개편 기간 신규 입주자 공고가 전면 중단돼 사실상 분양이 올스톱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의 기본형 건축비 고시와 4월 총선 등도 건설사들이 분양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총 21곳 1만4784가구(임대
부산, 늘봄-유보통합 녹아든 ‘통합 늘봄 프로그램’추진대구, 글로컬대학 사업 연계한 ‘IB교육지원센터’구축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28일 31건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지정한 가운데 각 선도지역에서는 늘봄학교, 유보통합(유치원-보육기관 통합), IB(국제 바칼로레아) 등 교육부 주요 정책과제와 연계한 추진계획이 나왔다.
이날 교육부가 밝힌 교육발전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