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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윤호’ 닻 올렸다…‘뉴 한미’ 영업중심 5+1 체제 확정
    2024-05-07 14:27
  •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정몽준·박정원·구광모·이명박 등 조문(종합)
    2024-03-31 18:31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죽음의 방식’ 선택할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4-02-13 16:56
  • [마음상담소] '연명의료' 중단의 자기결정
    2023-10-17 05:00
  • [정책에세이] '어떻게 보낼 것인가'보다 '어떻게 떠날 것인가'
    2023-10-15 14:21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참여자 200만 명 돌파…제도 시행 5년 8개월 만
    2023-10-12 10:48
  • [노트북 너머] '풍요로운 죽음' 깨닫기
    2023-10-06 06:00
  • “인간은 죽기를 원치 않는다…호스피스·완화의료 확대 필요”
    2023-10-05 15:41
  • “죽음도 교육이 필요”…‘죽음의 공교육’이 필요한 이유 [해피엔딩 장례]
    2023-09-27 07:00
  •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임종체험'서 쏟아진 말들 [해피엔딩 장례]
    2023-09-26 07:00
  • 체면·과시 NO ‘작은 장례’…공감은 느는데 안착은 ‘하세월’ [해피엔딩 장례]
    2023-09-25 07:00
  • "생전 모습 ‘네컷 사진'으로 추억해주길"...Z세대가 보는 장례문화 [해피엔딩 장례]
    2023-09-20 06:00
  • 노원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 교육 나선다
    2023-05-15 10:51
  • ‘연체 대출금에만 이자 부과’ 금소법 등 여야 4월 중 민생 법안 처리 합의
    2023-04-04 11:53
  • [복지플랫폼] 관계를 단절한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할 권리
    2023-03-31 05:00
  • 국회 ‘조력존엄사법’ 발의에 의료계 “의사도움 받는 자살 합법화” 반대
    2022-06-21 16:04
  • [장석주의 시각]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2022-05-26 05:00
  • 2022-03-30 05:00
  • [기자수첩] 코로나 치료는 병상이 아닌 의료진이 한다
    2021-12-16 05:00
  • [진료실 풍경] 집에서 임종을 맞기 위한 준비
    2021-03-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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