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해 검사 선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해 왔다. 올해는 약 3개월 앞당겨 절차를 진행했다.
법무부는 2024년에는 32명, 2025년에는 24명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지난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기관을 떠난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한다. 복귀인원은 8000여 명으로, 기존 전공의를 합하면 1만 명이 넘는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이 같은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인턴 1564명, 레지던트 6420명 등 7984명이다. 모집인원 대비로는 59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전공의 추가모집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1월 10일 ‘사직 전공의 복귀 지원대책’에서 발표한 수련 특례를 이번 추가모집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이번 모집은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집병원(기관)별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1일자로 수련이 개시되며, 수련연도는 내년 5월 31일까지다. 이번에 복귀하는 레
보건복지부는 올해 3월 전공의 임용대상자가 1672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임용대상자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이 중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합격자는 822명이며, 기존에 근무하고 있던 전공의 중 승급자는 850명이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수련·입영 특례를 적용하기
공수처 인사위, 20일 부장검사 1명 의결검찰 출신 변호사…2023년 10월 법무법인 대륜 합류공수처 검사 결원 11명…작년 9월 제청안도 대기 중
검찰 출신 나창수 변호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임 부장검사로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임명안 재가가 관건인데, 임명안 재가 가능성이 낮아 공수처의 인력난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수련·입영 특례를 시행한다. 다만, 기존에 내놨던 유인책들이 효과를 못 본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얼마나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련 재개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1~2월 전공의 모집계획에 수련·입영 특례를 적용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사직 후 1년 내 복귀를 제한하는 규정
하반기(9월) 전공의 추가모집에 응시한 사직 전공의가 21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응시인원 104명을 합해도 125명이다.
보건복지부는 16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을 진행한 결과, 인턴 4명, 레지던트 17명 등 21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7월 지원자를 합하면 인턴 17명, 레지던트 108명 등 125명이다. 이는 임용 포기
올해 하반기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이 시작부터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의과대학 교수와 의사 단체들이 전공의 수련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며 모집 저지에 나서면서다. 수련 이외의 진로를 찾는 전공의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사직 인원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24일 본지 취재 결과 의료계에서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거
정부가 수련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요청했다. 그 결과 절반이 넘는 7000여 명이 사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올해 3월 기준 전공의 1만4531명의 56.5%인 7648명이 사직(임용 포기 포함)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병원 중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한 곳은 110개 병원이다.
인턴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한국형 ARPA-H(KARPA-H) 프로젝트 관리자(PM) 선정 채용설명회를 29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전 세계는 여러 감염병 대응체계 등 보건안보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다. 한국은 2025년 인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데도 공무원 임용대상자 사전 질문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합격자의 합격을 취소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A 씨가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낸 공무원채용시험합격취소 및 응시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A 씨는 2018년 대
수원대학교 사학비리를 폭로한 뒤 재임용 여부를 두고 소송전을 벌여온 교수들이 재임용과 함께 재산적 손해도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0일 장경욱 교수와 손병돈 교수가 고운학원,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을 상대로 낸 재임용 거부 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원심에
수년간 아이돌 그룹 멤버를 성희롱한 악플러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11일 피해 걸그룹 멤버 소속사 얼반웍스가 성명불상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앞서 얼반웍스는 SNS에 "한 차례 엄중하게 법적 조치할 것을 알려 드린 바 있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에 대한 성희롱 글을 수 차례 작성했던 악플러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됐다고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김민주 소속사 얼반웍스가 성명불상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웨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주의 소속사 얼반웍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악플러에
수년간에 걸쳐 악성 댓글로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성희롱한 악플러가 대전시 9급 공무원에 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피해 걸그룹 멤버 소속사 얼반웍스가 성명불상자 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얼반웍스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선 검사들과 연속해서 간담회를 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여당이 검찰을 상대로 연일 공세를 펼치는 등 시기를 고려하면 윤 총장이 내부결속 다지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윤 총장은 17일 오후 대검찰청 구내식당에서 일선 검찰청 부장검사와 평검사 등 6명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북부지검 강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민을 위한 경찰 개혁을 차질없이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0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경찰의 책임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함께 이루는 일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찰 혁신은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더욱 굳
서울 강북구가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등의 선거 운동에 관여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직원을 징계하지 않고 오히려 승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감사원이 공개한 '강북구·금천구 기관운영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난해 12월 검찰로부터 소속 공무원 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소가 제기됐다는 범죄처분 결과 통보서를 받았다. 이들은 박겸수 강
양승태 사법부가 상고법원 도입에 반대하는 국회의원을 압박하거나 회유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31일 법원행정처가 추가 공개한 '거부권 행사 정국의 입법 환경 전망 및 대응방안 검토' 문건을 인용해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에 반대하는 정의당 서기호 당시 의원을 설득하기 위해 "야당 내에 서 의원의 의견을 동조하는 세력 확산을
우리말 표기는 참 어렵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열심히 익히고는 있지만 여전히 자신이 없다. 가령 첫사랑 첫발 첫눈 첫인상 이런 것들은 다 붙여 쓴다. 하나의 단어로 굳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빈자리 빈집 빈산 빈손 빈숲 빈칸 빈주먹 빈껍데기도 붙여서 쓴다. 그러나 빈 몸, 빈 수레, 빈 의자는 띄어 써야 한다.
비어 있어 뭔가를 채워야 제 모습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