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과천청사 내 법무부 전경. (제공 = 법무부)
법무부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갖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해 검사 선발 절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해 왔다. 올해는 약 3개월 앞당겨 절차를 진행했다.
법무부는 2024년에는 32명, 2025년에는 24명의 경력법조인을 검사로 선발한 바 있다.
명단이 공개된 임용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2주간 검사로서의 적격 여부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음 달 초쯤 임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교육을 마친 후 6월 말쯤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2026년에도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다수의 인재들을 검사로 선발했다"면서 "민생범죄 사건의 신속하고 충실한 처리는 물론 검찰의 전문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