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신일산업이 법원이 임시 주총 소집을 기각했다는 소식에 장 시작하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고꾸라졌다. 법원의 이번 판결로 인해 경영권 분쟁이 신일산업 측의 승리로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일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4.83%(310원) 하락한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 잔량
신일산업이 개인투자자에 의해 경영진 해임 등을 안건으로 오는 19일 열릴 예임시주주총회 허가와 신주발행금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2일 황귀남 씨가 신일산업을 상대로 제출한 임시주주총회 허가 신청과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황귀남씨가 신일산업의 진정한 주주가 아니라 주식 취득자금을 실제로 부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