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은 스웨덴 스톡홀름주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주 전역의 유방암 검진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와 협력해 이번 공급을 진행한다. 공급 기관은 스톡홀름주에서 유방암 검진을 전담하는 3개 병원으로 카피오 세인트괴란 병원,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지역 대형병원 쇠데르슈크후세트다
의료 AI 기업 루닛(Lunit)은 스웨덴 스톡홀름주(州)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인사이트MMG'를 주 전역의 유방암 검진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5년전, 주 내 한 병원에서 임상연구로 시작된 루닛 AI 활용이 지역 전체의 검진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닛은 스웨덴 의료영상 정보기업 섹트라(Se
SK바이오팜이 최근 도입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부분 임상 보류 조치를 받은 것과 관련해 전체 임상 중단이 아닌 신규 환자 등록을 제한하는 조치로 개발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밝다.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은 11일 오전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부분 임상 보류는 임상시험 전체를 중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도입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의 임상 2/3상(RISE2·RISE3)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부분 임상 보류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오파칼림의 특정 대사체를 설치류에 투여한 비임상 독성시험에서 관찰된 독성이 설치류에 국한된 종특이적 소견인지 추가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FD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진출을 확정하고 현지 공략을 본격화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중국 의료 전문기업 궈룬(Guorun)과 AI 기반 피부재생 플랫폼의 3년 비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현지 행정 승인 및 병원 도입 절차를 거쳐 향후 4개월 내 러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첫 피부
한미약품이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에 대한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을 유발하는
딥노이드는 자사 연구 초록 8편이 ‘KCR 2026(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상의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바이젠셀(ViGenCell)은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솔루션 ‘JLK-CTP’의 비급여 처방을 앞두고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11개 병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국 41개 의료기관에서 제품 데모를 진행했다. JLK-CTP는 9월부터 비급여 처방이 시작될 예정이다.
JLK-CTP는 뇌 컴퓨터단층촬영(CT) 관류 영상을 AI로 분석해 뇌경색 중심 영역과
“커프리스 연속혈압계를 넘어 다양한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갈리앵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 최우수 제약 제품상 공식 후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제약계의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갈리앵상은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기리는 세계적 생명과학 시상 프로그램이다. 각국의 우수 수상작은 이후 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AI·데이터·화장품·서비스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제약·바이오·생활가전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력과 브랜드, 고객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삼정KPMG는 19일 ‘스킨 롱제비티 시대, 진화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고, 뷰티 디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14일 수원 라마다호텔과 28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인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의약품 베이포투스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JW중외제약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문을선 올리브내과의원 원장이 ‘클리닉 맞춤형 장염 치료’를 주제로 오메가-3 함유 영양수액(TPN) ‘위너프’의 분자생물학적 항염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액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기 유통망 확대를 위해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 의료 AI 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쇼도는 1929년 교토에서 설립된 일본의 종합 의료전문상사로, 의료기기와 의료용품 공급을 비롯해 병원설비, 의료기관 개원 지원, 의료물류, 재택의료·요양 관련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매출 약
웨어러블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가 뇌졸중·뇌혈관질환 분야 SCI(E) 국제학술지 'Journal of Stroke and Cerebrovascular Disease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모비케어의 임상 활용 범위를 순환기내과에서 신
바이오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차세대 혈액암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에서 고용량 구간 평가를 확대한다.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용량 증량 단계를 늘리고 권장 임상 2상 용량(RP2D) 설정에 나선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
정부가 ‘줄기세포 원정치료’ 등의 안전성·유효성을 국내 임상연구로 검증한다. 충분한 임상근거가 확보되면 국가 안전관리 체계 내에서 치료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연구 초록 2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돼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암연구학회(AACR)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엔젠바이오는 분당서울대병원에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혈액암의 진단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패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젠바이오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본원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