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학교 학생들 실내악 협주로 첫 무대뮤지컬∙댄스∙재즈∙발라드 공연 등 예정
태광그룹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진행하는 ‘태광 가을 음악회: Melody in the City’가 13일 예원학교 학생들의 피아노·바이올린 협주로 첫 무대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개막 무대에 오른 예원학교 음악 영재들은 피아노와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연주자들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3기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국내 학사 장학생은 60명이며 △인문사회계열 24명 △자연공학계열 24명 △예체능계열 12명이다.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5개 학기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며, 별도의 학업 보조금도 지급한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0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3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33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은 케임브리지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의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총 12만 달러(한화 약 1억6000만 원)를 5년에 걸쳐 지원한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6일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에서 ‘일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년 혜명 풀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주재단의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혜명메이빌 원생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ㆍ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25학년도 33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학점 평점 3.0 이상(4.5점 기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를 지원된다. 예체능 전공자를 포함해 모든 전공에서 고르게 선발한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56명에게 장학증서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들로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공학 계열 각 22명, 예·체능계열 12명 등 총 56명이다.
이들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미국 MIT,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등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이다. 이들은 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
태광산업은 성회용 대표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의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한 뒤 후속 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이우진 이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릴레인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한 뒤 후속 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이사장은 직원들과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2024학년도 32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장학금은 유학 국가에 상관없이 1인당 12만 달러가 지원된다. 장학금은 등록금, 생활비, 연구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5년 이내 8학기 동안 지원하며, 입학을 위한 출국과 졸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세화미술관)은 서혜옥 이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의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한 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24학년도 국내학사 장학생 60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2번째를 맞이한 일주재단의 국내학사 장학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43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 중인 대학생 중 평점 3.0 이상(4.5점 만점)의 성적을 취득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최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23학년도 31기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1기 선발을 맞이한 해외박사 장학사업은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약속했던 재단 설립자 고(故) 이임용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91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지원 자격은 해외 우수 대
태광그룹의 3개 재단이 이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태광그룹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이재현 교수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이우진 교수, 중앙대 예술대학원 서혜옥 교수를 학교법인 일주ㆍ세화학원,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 세화예술문화재단(이하 세화재단) 등 3개 재단 이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최근 재도약을 위
태광그룹은 올해 상반기 진행했던 '착한 임대료 운동'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착한 임대료 운동에는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생명, 흥국화재, 티시스, 일주학술문화재단, 일주세화학원 등 그룹의 전 계열사들이 동참했다.
태광산업, 흥
2009년 김연경(33ㆍ상하이 유베스트)에게 장학금을 받던 고등학생이 12년 뒤 대표팀의 든든한 기둥이 돼 그와 ‘금빛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클러치 박’ 박정아(28ㆍ한국도로공사)의 이야기다.
박정아는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 터키전에서 16점을 득점하며 준결승전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포스텍 수학연구소(PMI)가 주관하는 ‘일주 수학 심포지엄 2021’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일주재단과 태광그룹의 설립자인 고(故) 일주(一洲) 이임용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심포지엄이다.
행사는 포스텍 수학연구소와 수리 데이터과학 연구소(POSTECH MINDS)가
태광그룹이 창업주 일주(一洲) 이임용 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념행사를 열었다.
태광그룹은 16일 일주 이임용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행사는 내실경영을 실천한 창업주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간소하게 꾸려
태광그룹은 올해 장애 가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치료비, 예체능 활동비 등으로 약 2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푸르메재단과 ‘2021년 장애 가족 교육지원사업 전달식’ 행사를 열었다.
허승조 일주재단 이사장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광그룹과 푸르메재단은 부모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신입생이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다.
올해부터는 5년 이내 8학기 지원으로 지급 기간을 늘렸다. 지원을 받는 동안 일주재단 장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