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해외박사 7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입력 2024-07-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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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최된 32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11일 개최된 32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미국 MIT,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등 명문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이다. 이들은 5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6000만 원)를 4년에 걸쳐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후원한다.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7명을 포함해 33년간 총 214명에게 274억 원을 지원했다.

해외박사 장학생 선발은 연 1회 실시하며, 관련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일주재단 이사장은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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