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 1기' 단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 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6일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에서 ‘일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년 혜명 풀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주재단의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혜명메이빌 원생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ㆍ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