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 민선 8기가 1일 시작됐다. 상당수 시·도교육감은 현장에서 임기를 시작했다.
1일 교육현장 등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집중 호우로 종로구 소재 경신고등학교 통학로에 싱크홀이 발생하자 오전 일정을 취소하고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경신고는 지난달 29일 집중 호우로 노후 배관이 파손돼 토사가 유출되고
서울에서 첫 3선 교육감이 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일 취임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진행한 취임식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한 열정으로 불평등과 불공정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통학로에 싱크홀이 발생한 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한 후 취임식에 참석했다.
그는 “교육 불평등에 맞서는 시작은 기초학력, 기기본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중간층을 회복하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들이 약진하면서 8년간 이어온 ‘진보 교육감’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정책을 두고 교육감들도 진보와 보수로 양분돼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커졌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를 보면 전국 17곳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은 9곳, 보수성향은 8곳을 차지했다.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2020년도 초등 개념쎈, 라이트쎈 2종을 출간하며 초등 쎈 시리즈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초등 쎈 시리즈는 문제기본서 '쎈', 연산학습서 '쎈연산', 문제해결서 '최상위쎈' 3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목적과 성취 수준에 맞춰 참고서를 선택하고, 탄탄하게 기본기를 기를 수 있도록 '개념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해 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5년간의 국정운영 밑그림을 그려내는 두 달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한다.
국정기획위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대회의실에서 김진표 위원장 주재로 해단식을 한다. 지난 5월 16일 국정기획위 설치안을 의결한 지 60일 만이다.
국정기획위는 새 정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역
오는 20일 실시 예정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전국 일제고사)가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전환된다. 이는 새 정부의 고교 서열화 폐지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교육 분야 과제로 이같은 내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제고사는 시·도간, 학교간 등수 경쟁으로 왜곡되면서 학업성취도 추이분석과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기초
올해 중·고등학교에서 치르는 성취도평가는 오는 6월 말에 치러진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험은 없어진다.
교육부는 오는 6월 25일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학년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이다. 시험 대상 인원은 중학교 61만여명, 고등학교 50만여명이다.
중학교는 중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1일 △지역·빈부 간 격차를 해소하는 교육 △시대를 바꾸는 창조적 문화예술 등을 목표로 한 교육·문화예술 공약을 제시했다.
◇ 2017년 반값등록금 실현 = 안 교수는 빈부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2017년엔 고교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점진적으로 모든 국·공·사립대를 대상으로 ‘반값 등록금’을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1일 지역별 거점대학과 특성화 혁신대학을 육성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교육개혁 방안을 내놨다. 또한 사교육비의 획기적 경감을 위한 제도 마련, 2017년까지 고교 무상교육 및 대학 반값등록금 달성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소개하며 “부의 대물림이 교육을 통해 더 심해지는
새누리 박근혜, 민주통합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등 유력 대선 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이 모습을 드러냈다.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최우선 공약으로 ‘경제민주화’를,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가장 앞에 내세웠다.
하지만 대부분 정책이 구체적이지 않고 소요예산 조차 파악하지 못한 데다 재원조달방안도 부실했다. 내용면에서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8일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교육재정을 대폭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교육정책 공약의 얼개를 내놨다. 아울러 진보교육정책으로 분류되는 혁신학교 모델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 후보는 이날 혁신학교의 우수 모델로 평가되는 경기 성남 보평초등학교에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김승환 전북 교육감 등 교육인사들과
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저는 경제를 잘 알고 있는 후보로서 ‘경제를 아는 교육대통령’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정론관에서 “사교육금지법, 기회균등법(학력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기회의 균등을 여는 교육실현, 교육에 국가의 책임 강화, 평생 고등교육 체제 구현 등 ‘정세균의 3개 교육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열린 곽노현 교육감의 기자회견이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임기 후반기 주요 정책비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기자들의 질문은 지난 9일 있던 교육과학기술부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서울교육청을 최하위로 꼽은 일 등 다른 문제에 맞춰졌다.
언급한 평가에서 서울과 경기도교육청 등 6개 진보교육감 지역은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곽 교육감은 “평가 잣대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곽 교육감은 10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과부의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평가 잣대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문예체 활동 대폭 지원해
최근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어이없는' 사건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이 초등학교 한 교사는 성적에 따라 학생들 신분을 구분해 체벌하거나 일제고사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20여 명의 학생 발바닥을 수십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확산되자 신분 구분 초등학교로 알려진 학교의 관계자는 "학부모에게
26일 전교조 대구지부가 시교육청의 일제고사 집착에 반대하며 같은 날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명 일제고사)마저 거부했다.
이날 전교조 대구지부는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교육청은 입시 경쟁 교육과 일제고사에 집착해 초등학생에게 0교시 수업을 강요하는 등 교육현장을 파행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 10곳 가운데 4곳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대비 방과후학교 강제 수업을 하는 등의 파행을 경험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이달 13일부터 6일간 전국 초고교 355개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0.3%인 143개 학교에서 '오는 26일 치러지는 일제고사를 대비한 교육과정
12일 전국 1만1000여개 초·중·고고에서 학업성취도 평가가 실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일명‘일제고사’로 불리는 학업성취도평가는 이날 전국 1만1000여개 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 190만명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은 국어·수학·영어, 중학생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과목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