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함께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해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정면충돌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일단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대립이 일단락되자마자 이번에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둘러싼 충돌이 본격화하면서 시와 의회의 긴장 관계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10일 추가
2026년 세제개편안 보완 과제 51건 국회 제출수출 물량 공제·미사용 공제액 환급제 도입도 건의대기업 고용세액공제 유지·첨단산업 R&D 관세 감면 연장 요구
한국경제인협회가 미래차와 바이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고 국회에 건의했다. 대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를 유지하고 첨단산업 연구개발(R&D)용 수입품에 대한
우리나라는 반도체 호황으로 큰 성장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청년 일자리는 AI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기업의 채용 수요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보다 경력자를 선호하고, 기존의 초급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일자리는 지난 4년간 28만5000개가 줄었고, 이 중 26만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8~15일 지원서 접수…10월 GSAT·11월 면접4대 그룹 중 유일 공채 유지…1957년 도입 후 70년째이재용 “실적 올라 올해 더 채용할 여력”…인재·기술 투자 지속
삼성이 삼성전자 등 19개 관계사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가운데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미
부산시가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와 친환경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던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단기 일자리 사업에 재원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에 편성됐던 6억 원이 삭감된 배경과 이 재원이 전재수 부산시장의 ‘민생 100일 공공일자리 확대’ 사업과 연계된 것 아니냐는
정부, 신규채용·인턴십 확대 요청…기업도 청년 일자리 필요성 공감경제계 “정년연장, 청년채용 여력·임금체계 함께 고려해야”개정 노조법·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현장 불확실성 해소 건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년연장, 근로시간 제도 등 주요 노동 현안
왕궁농공단지 0.33㎢ 특구 편입무인 자율 농작업·다중관제 실증 추진
익산시가 AI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 왕궁농공단지에서 완전무인 자율 농작업과 다중 관제 기술을 시험하며 미래형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내년도 성장산업 투자에 1조550억원…국민성장펀드에 1조원 집중 연간 운용규모 30조→40조…우주항공 등 신규 전략산업으로 확대 지역투자 500억원·청년 핀테크 혁신 지원 50억원 편성
금융당국이 내년 성장산업 투자를 위한 예산을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에 재정 1조원을 투입하고 연간 운용 규모도 대폭 늘려 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과 우주항공 등 신규
올해보다 98.7% 증가…청년 자산형성 2.1조·서민생활 안정 1.1조 편성국민성장펀드 1조·청년미래적금 1.7조…K-민생지킴대출도 신설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과 주거지원 등 청년 자산형성에도 재정을 집중한다.
1일 금융위에 따르면 2027회계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향해 출근길 지하철·버스 운행에 차질을 주는 시위를 중단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부 지원은 확대하되 집회·시위의 강도가 예산 편성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박 장관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애인의 권리도, 시민의
전주~서해안 관광산업 인력확보·근로여건 개선 협력2027년 6월까지 정책발굴·마케팅·네트워크 공동 추진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와 시고르 청춘이 전주와 서해안권역의 체류형 관광산업 일자리 확대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두 손을 잡았다.
13일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시고르청춘과 함께 전날 부안군 부안읍 시고르청춘 본사에서 ‘전북 특별한(one) S
125만 수원의 4년 청사진을 시민이 직접 그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130여명과 원탁에 마주 앉았다.
10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일월수목원에서 시민 130여명과 함께 수원의 내일을 그리는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토론은 '내가 바라는 수원의 모습'을 공통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출급증에 선진경제 기대 크지만특정산업 과도한 쏠림에 대비하고성장효과 확산위해 규제 완화해야
정부가 ‘잠재성장 3%, 수출 4강, 소득 5만달러’라는 ‘3·4·5 비전’을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전면에 내걸었다. 정부는 1~4월 수출 순위가 세계 5위로 올라섰고,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3.0% 성장하며 1인당 국민총소득(GNI)도 4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 소비·투자 개선세와 관련해 "5년만에 3% 성장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관계장관회의에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497억3000만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500억달러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55~79세 고령취업자 1012만명…고용률 59.5%연금수급률 52.7%…월평균 수급액 88만원
국내 고령 취업자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정부 노인일자리 확대, 기대수명 증가,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하려는 경제적 수요 등이 맞물리며 고령층 고용시장이 새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정부가 연내 ‘자발적 이직자 구직급여’ 도입을 추진한다. 급여수준과 지원기간 등은 일반 구직급여보다 낮은 수준으로 설정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노동부는 먼저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근 10년간 동일 유형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기업
5월 임금이 전년 동월보다 1.7% 느는 데 그쳤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5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24만5000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복지부 예산안 148조7697억 의결
치매관리 1972억 편성…재산관리 전담인력 29→61명
노인일자리 118만개·독거노인 안전장비 31.7만개로 확대
초고령·의료취약지역 통합돌봄 지원 최대 1.5배 가산
정부가 내년에 노인 정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한다. 기초연금은 ‘하후 차등지급’으로 시행하고, 치매환자의 재산관리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어떻게 사회의 자산으로 활용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과 시니어는 세대 간 경쟁보다 협력을 강조했고, 전문가들은 단순한 노인일자리 확대를 넘어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고용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4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기념식이 25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전국 60세 이상 시니어 10명 중 약 8명은 80세까지 또는 건강과 능력이 허락하는 동안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해진 연령을 기준으로 노동시장에서 퇴장시키기보다 건강과 직무 능력에 따라 계속 일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응답도 90%를 넘었다.
대한은퇴자협회 산하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이 전국 60세 이상 1097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