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5강 강한 흔들림 관측…작년 12월 이후 처음
일본 홋카이도 도카치 우라호로초 부근에서 오전 5시 24분경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27일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홋카이도 도카치 지방 남부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80km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으며, 도마리 원자력 발전소에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27일 오전 일본 홋카이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24분께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2.60도, 동
일본 기상청이 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이 평소보다 커졌다고 공식 경고했다.
2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지진 주의정보’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제도 도입 이후 두 번째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홋카이도 네무로 앞바다에서 산리쿠 해역에 이르는 구간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20일 오후 4시 53분께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도 발령됐다.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로 추정된다. 최고 3m에 달하는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경보도 발령됐다.
이날 지진으로 혼슈 아오모리현 하시카미조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 인근에서 6일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23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분석됐다. 진앙 위치는 북위 35.30도, 동경 133.20도다. 지진 정보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
크리스마스와 신정으로 이어지는 연말 연휴. ‘연차 소진제’를 활용한 해외여행 시즌 피날레인데요. 추운 날씨에 한국보다는 따뜻한 남쪽, 그리고 이동 부담이 적은 동남아와 일본이 매년 이 시기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히죠. 그런데 그 ‘으레 당연하던 여행지’에 이번엔 ‘낯선 공포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지진 공포가 대만까지 번졌는데요. 일본
니가타현 의회, 지역 동의 절차 완료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 내년 1월 재가동 도쿄 수도권 전력 공급량 2%↑
일본이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태 이후 약 15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가동하기 위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니가타현 의회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
16일 0시. 일본 기상청이 사상 처음으로 발표된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해제됩니다. 하지만 그 공포는 결코 해결되지 않았는데요. 지진 공포가 일본인들은 물론 ‘겨울 일본’을 찾으려는 관광객들의 마음에 자리 잡았죠. ‘대지진 전조’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본 사회 전반에 퍼진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인데요. 주의보는 끝나지만 일본 여행을
日 아오모리 7.6 지진 쓰나미
8일 밤 11시 15분께 일본 혼슈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아오모리·이와테현 및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즉각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50~70㎝의 쓰나미가 실제로 관측됐으며, 추가 쓰나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강진 쓰나미 주의보 모두 해제부상자 최소 23명⋯피해 규모 더 늘 듯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9일 오전 6시 52분께 규모 6.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지진은 전날 오후 11시 15분께 발생한 규모 7.5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됐다. 진원 깊이는 약 10㎞다. 단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우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한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통화긴축적) 금리인하 우려감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고, 수십 센티미터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동안 규모 8.0 이상의 후발 지진 가능성에 대비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
아직 원전 이상 확인되지 않아 한국 기상청 “국내 영향 없어”
일본 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1시 15분쯤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인근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50km다. 일본 기상청은 초기 지진 규모를 7.2로 추정했으나 이후 7.6으로 수정했다.
가을,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심상찮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일본, 대만, 필리핀 등 곳곳이 말 그대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규모 5가 넘는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긴장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지진이 발생한 국가들 사이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른바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불리는 지역에 속해 있다
8.8 강진 사흘 만에 다시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3일 우리나라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스키 남남서쪽 277km 해역에서 한국시간 이날 오후 14시 37분 55초에 규모 6.8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35km였다.
태평양쓰나미경보시스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30일(현지시간) 일어난 규모 8.8의 강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이 20세기 이후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강력한 지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지진 규모를 분석한
일본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이와테현 구지항과 홋카이도 하마나카초에서는 높이 60cm의 쓰나미가 관측했다. 또 미야기현 이시노마키항에서는 높이 50cm, 홋카이도 히로오초 도카치항,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 미야기현 센다이항, 후쿠시마 오나하마항과 소마항, 이바라키현 오아라이항 등지에서는 높이 40c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관계부처에도 3가지 지시 전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오전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된 데 대해 “정부로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 시점에는 인적·물적 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시바 총리는 또 관계부처에 △정보 적시 및 정확한 제공 철저 △피해 방지 조치 및 피해 정보 파악 철저
러시아ㆍ일본ㆍ미국 일부까지 대피령 美경보센터 "하와이에 최대 3m 파도"日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쓰나미 경보
러시아 동부 캄차카 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8.7의 강력한 지진 이후 태평양 지역에 쓰나미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령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오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바다에서 규모 8.7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미국과
30일(한국시간)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해 최대 4m에 달하는 쓰나미가 관측됐다.
지진은 캄차카 반도 남동쪽 약 125km 해상, 깊이 19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초기 규모 8.0에서 8.7로 상향 조정했다. 캄차카 당국은 일부 건물 피해가 발생했고 주민 대피가 이뤄졌지만 현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길이 강원도 강릉 정동진이라고 했다. 달맞이고개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봤을 때 이 철길은 바다와 두 번째로 가까울 거라로 생각했다. 빨간 무궁화열차가 바다에 닿을락 말락 실랑이하듯 달렸다. 그 낭만적인 풍경을 다시 보고 싶어 다음 열차를 한참 기다렸던 적이 있다. 이제 그 철길에 새 해변열차가 달린다.
동해남부선은 역
액션, 공포, 애니메이션 등 몇 장르 영화는 극도의 피로감으로 보는 게 두려울 지경이다. 반면에 시대극, 서부극, 뮤지컬, 전기 영화는 시사회 초대를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 관심 갖고 본 다큐멘터리 알렉산드라 딘의 ‘밤쉘(Bombshell: The Hedy Lamarr Story, 2017)’과 스티븐 노무라 쉬블의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RYUICHI
일본 통신원 이태문 gounsege@gmail.com
시는 울림이어야 하고, 잠언 혹은 금언은 공감을 얻어야만 시대를 뛰어넘어 빛나는 법이다. 수많은 위인과 명인들이 저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을 담은 명언을 남겼지만, 시바타 도요(柴田トヨ) 할머니의 이 한마디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다’는 참으로 깊은 울림이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