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유입이 계속된 북미(7504억 원), 인도(692억 원), 일본(81억 원)과 대조적이다. 기간을 3개월로 넓히면 설정액 증감 추세는 더 엇갈린다. 중국 펀드는 1978억 원 감소했고 북미(2조5097억 원), 인도(2500억 원), 일본(317억 원) 등은 급증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상황도 마찬가지다. ETF체크에 따르면 순자산이 1조9500억 원에 달하는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
2024-05-19 10:33